"대한민국 암 정책 환자를 담다"...국회 정책토론
- 최은택
- 2014-11-14 11:52: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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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정림 의원-암협회 공동주최...보장성 강화방안 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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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암제 보장성과 접근성을 강화하기 위한 정책토론회가 열린다.
새누리당 문정림 의원은 '대한민국 암정책, 환자를 담다'는 제목의 정책토론회를 오는 19일 오후 2시부터 대한암협회와 공동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날 토론회에서는 그동안 4대 중증질환 보장성 확대 일환으로 진행돼 온 위험분담계약제와 고가 항암제 접근성 강화방안 등의 성과와 문제점을 점검하고 개선책을 모색하게 된다.
토론회는 '암보장성 강화, 어디까지 왔나', '치료접근성 측면에서 점검', '암환자를 위한 보장성 및 접근성 강화(종합토론)' 3개 세션으로 구성돼 있다.
좌장은 암협회 노동영 부회장이 맡고 ▲1부 세션에서는 복지부 정영기 중증질환보장팀장과 국립암센터 이덕형 본부장이 각각 '암 보장성 강화정책의 성과와 향후 계획', '암 보장성 강화정책에 따른 의료 접근성 평가 및 향상 방안' ▲ 2부세션에서는 암학회 김열홍 학술위원장과 성대약대 이의경 교수가 '진료현장에서 실효성 있는 암 정책추진을 위한 제언', '보험약가정책과 항암제 보장성 강화방안' 등을 주제로 각각 발제한다.
이어 발제자와 이선영 보험약제과장, 암협회 곽점순 이사, SBS 조동찬 의학전문기자가 참여하는 종합토론이 이어진다.
문 의원은 "지난해부터 정부는 암 환자들을 위해 다양한 노력을 진행하고 있다"면서 "이번 국회 토론회는 고가 항암제의 환자 접근성 강화 방안 등 암 정책이 실효성 있는 정책이 되도록 구체적인 개선책을 모색하는 자리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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