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송된 긴급구호대원 에볼라 비감염 최종 판단
- 최은택
- 2015-01-20 00:0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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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부, 2진은 18일 시에라리온에 도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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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는 지난 4일 독일 샤리떼병원으로 후송된 한국 의료대원이 19일(현지시각) 병원 측으로부터 에볼라 비감염 최종 판단을 받고 퇴원했다고 밝혔다.
정부 관계자가 이날 주독일대사관 참사관과 함께 샤리테 병원을 직접 방문해 우리 의료대원의 건강상태가 의학적으로 아무런 이상이 없음을 확인했다는 것.
정부는 따라서 해당 의료인이 귀국하면 별다른 검역조치는 시행하지 않을 예정이라고 했다.
한편 정부는 에볼라 대응 긴급구호대 2진은 18일 시에라리온에 도착했다고 했다. 이어 1주일간 현지적응훈련을 거친 후 의료활동을 개시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또 1진은 2진의 현지 적응을 지원한 뒤, 24일 의료활동을 최종 마무리하고 26일 귀국길에 오를 예정이라고 했다. 이들은 별도로 마련된 시설에서 3주간 관찰을 받고 일상생활에 복귀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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