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보, '트레시바+빅토자' 복합제 스위스 시판
- 윤현세
- 2015-01-20 08:41:37
-
가
- 가
- 가
- 가
- 가
- 가
- '설토피' 연간 매출 10억불 예상
- PR
- 잘 나가는 약국은 매달 보는 신제품 정보 ‘팜노트’
- 팜스타클럽
덴마크 제약사인 노보 노디스크는 새로운 당뇨병 복합 치료제인 ‘설토피(Xultophy)’가 스위스에서 처음으로 시판됐다고 19일 밝혔다.
설토피는 장기 지속형 인슐린인 ‘트레시바(Tresiba, insulin degludec)’와 GLP-1 유사체인 ‘빅토자(Victoza, liraglutide)’의 복합제이다.
노보는 설토피가 최초의 인슐린과 GLP-1 유사체의 복합제라며 잠재적인 거대 품목이 될 것으로 기대했다. 특히 빅토자를 인슐린과 병용시 인슐린의 저혈당과 같은 부작용을 낮추는 효과를 보일 것으로 기대했다.
또한 설토피는 한가지 약물로 충분한 효과를 보지 못하는 환자에게 유익성과 편리성을 동시에 줄 것이라고 노보 노디스크는 말했다.
분석가들은 두 가지 약물을 한 번에 투여함으로써 환자들에 주사의 부담을 줄이면서 약물을 따로 투여할 때보다 가격도 낮아지는 장점이 있다며 약물의 최고 매출을 10억불로 예상했다.
노보 노디스크는 미국에서 트레시바의 승인 획득에 실패하면서 당뇨병 치료제 시장에서 다른 제약사들과 치열한 경쟁을 벌이고 있다. 따라서 설토피는 노보의 시장 지분을 유지하는데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했다.
- 익명 댓글
- 실명 댓글
- 댓글 0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오늘의 TOP 10
- 1약가 인하마다 처방실적 '뚝'…애엽 위염약 혹독한 생존의 대가
- 2엑스탄디 제네릭, 6월 특허만료 대격전 예고…지엘파마 가세
- 3성분명 처방법, 4월 법안소위 제외 유력…무쟁점 법안만 상정
- 4큐로셀, 상장 후 2년새 1157억 조달…신약 개발 실탄 확보
- 5"더 낮고 더 빠르게"…이상지질혈증 치료전략 진화
- 6"청소년 약물 오남용 방지, 쿨드림과 함께 해주세요"
- 7소모품 수급난 숨 고르기…가격 인상·약국 별 재고 편차는 변수
- 8한국프라임제약, 차입 226억→105억 축소…영업현금 흑전
- 9"나다움에서 답을 찾다"…멀츠, 자신감 여정 공유
- 10[기자의 눈] 중동사태로 필수약 신속 지원 시험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