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10월 토요 외래가산 전액환자부담 적극 안내"
- 최은택
- 2015-03-07 06:34: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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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건보공단, 9월부터 1개월 간 집중 홍보 약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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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도홍보 부족이 요양기관에 대한 비난화살로 이어진 것이다. 건강보험공단은 이런 사태가 재발하지 않도록 올해는 적극적으로 홍보에 나서겠다고 약속했다.
6일 건보공단에 따르면 토요일 진료가산제는 2013년 10월부터 올해까지 3년에 걸쳐 단계적으로 시행되고 있다. 첫 해인 2013년 10월부터 지난해 9월에는 가산금(30%)을 건보공단이 전액 부담해서 환자부담금이 늘지 않았다.
그러나 2차년도인 지난해 10월부터 올해 9월까지는 가산금의 절반(15%)은 건보공단이, 나머지 절반은 환자가 부담하게 되자 국민들에게는 진료비 인상으로 받아들여져 논란을 불러일으켰다.
3차년도인 올해 10월부터는 가산금 30% 전액을 환자가 부담해야 하기 때문에 또다시 진료비 인상논란이 발생할 수 있다.
건보공단은 이를 차단하기 위해 올해 9월부터 1개월 간 적극적으로 제도 홍보에 나설 예정이라고 했다. 보건복지부와 협의해 보도자료를 배포하고, 사보와 웹진, 신문(Q&A) 등을 활용하겠다는 세부계획도 내놨다.
10월부터는 토요일 오전 의원급 의료기관(약국 조제료도 해당) 진찰료 가산금액 전액(30%)을 환자가 부담한다는 내용이 주요 골자다.
또 의약단체 등 관련단체에도 홍보 협조 요청하고, 구체적인 일정과 방법, 내용 등은 복지부와 협의해 시행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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