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림푸스, 송도에 의료트레이닝 센터 건립
- 이혜경
- 2015-05-12 16:39:05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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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63억원 투입, 연면적 약 6,611㎡ 규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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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림푸스한국(사장 오카다 나오키)은 외국계 메디컬 기업으로는 역대 최대 규모인 총 사업비 363억원을 투자해 의료기기 교육시설과 서비스 센터를 통합한 올림푸스한국 의료 트레이닝 센터를 건립한다고 12일 밝혔다.
올림푸스한국은 인천 송도에 위치한 쉐라톤 호텔에서 인천광역시 경제자유구역청과 투자협약을 체결하고, 이번 협약을 통해 올림푸스한국은 인천시와 함께 의료 트레이닝 센터 건립에 착수하게 됐다.
오는 2017년 2월까지 총 사업비 363억 원이 투입되는 올림푸스한국 의료 트레이닝 센터는 송도지구 첨단산업클러스터 내 5,056.6㎡(1530평)의 부지에 연면적 약 6,611㎡(2000평), 지하 1층, 지상 4층 규모로 건립될 예정이다.
이는 올림푸스 그룹 내에서는 전세계에서 6번째 국가로 건립되는 것이며, 규모로는 중국 광저우 다음으로 두 번째로 큰 규모다.
약 363억 원의 사업비는 외국계 메디컬 기업의 트레이닝 센터 건립 금액으로는 역대 최고로, 이중 외국인 직접투자(Foreign Direct Investment, FDI)가 150억 원에 달한다.
센터 건립 이후에는 센터 운영 인원 70여 명의 고용 창출과 더불어, 임직원과 국내외 의료진을 포함해 연간 1만 여명 이상의 방문객이 예상되는 등 지역 경제 활성화에도 직간접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기대된다.
현재 별도로 운영되고 있는 의료기기 서비스 센터도 이번 의료 트레이닝 센터 1층으로 이전·통합해 2500㎡(756평) 규모의 대규모 통합 서비스 센터로 운영된다.
향후 20년을 내다 보고 증가하는 서비스 건수에 대응하기 위해 시설 확충은 물론, 환경을 개선하여 최상의 고객 만족을 위한 대표 서비스 거점으로 육성한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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