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웅, 아셀렉스 대신 제네릭·복합제 전략으로 선회
- 이탁순
- 2015-07-29 12:29: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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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네릭 곧바로 출시...Nsaids+PPI 출시 예상, 한미-종근당과 대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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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7일 아셀렉스를 개발한 크리스탈지노믹스는 대웅제약과 맺었던 판권계약을 해지하고, 동아ST와 새로운 계약을 맺었다고 밝혔다.
대웅제약은 7월 아셀렉스를 출시할 계획으로, 병의원 대상으로 다양한 프리마케팅을 전개해왔다. 하지만 계약이 해지되면서 다른 전략이 불가피해졌다.
이번 계약해지는 양측 간 계약조건이 맞지 않으면서 발생한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대웅제약은 아셀렉스의 최종 허가사항이 당초 예상과 달라 추가조건을 내세웠다는 설명이다.
아셀렉스는 골관절염(퇴행관절염)의 증상이나 징후 완화 목적으로 허가됐다.
반면 같은 COX-2 억제제로 경쟁약물이라 할 수 있는 쎄레브렉스는 골관절염 증상이나 징후 완화 목적 이외에도 류마티스관절염, 강직척추염, 급성통증 완화, 원발월경통 등의 치료 목적으로도 허가됐다.
쎄레브렉스가 오랫동안 사용되며 적응증이 확대된 점도 있지만, 경쟁약물보다 적은 치료목적에 대웅제약은 아쉬움을 표했던 것으로 보인다.
양사의 계약협상이 지지부진할 동안 쎄레브렉스 제네릭은 지난 6월말 특허만료로 시장에 풀렸다. 대웅제약으로서는 경쟁자보다 한두발 늦은 셈이다.
발등에 불이 떨어진 대웅제약은 쎄레브렉스 제네릭을 최단시간 내 출시할 계획이다. 아셀렉스 보험용으로 쎄레브렉스 제네릭 '세레노직캡슐'을 허가·보험등재를 마친 상태여서 마음만 먹으면 언제든지 출시가 가능하다.
이후에는 복합성분 개량신약을 추가로 출시해 시장경쟁력을 확보한다는 계획. 해당 복합제의 정보는 제한적이지만, 최근 대세로 자리잡은 Nsaids-PPI 복합제가 유력하다는 관측이다.
한미약품과 종근당도 쎄레브렉스 제네릭과 Nsaids-PPI 복합제로 시장을 주도하고 있다. 대웅제약이 동참한다면 업계 최고의 영업인프라를 가진 한미-종근당-대웅의 치열한 승부도 예상된다.
한편 아셀렉스를 추가 탑재한 동아ST는 아셀렉스가 적은 용량으로도 효과가 뛰어난데다 부작용이 작다는 제품적 특성과 신약이 가지고 있는 장점을 활용해 대형병원과 로컬병원 모두 실력발휘가 가능하다고 보고 있다.
이에 지난 6월말 출시한 자사 쎄레브렉스 제네릭과는 판매영역 충돌이 최소화될 것으로 보여 신약-종병, 제네릭-클리닉 위주의 전략으로 시장을 돌파한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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