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평원 원주이전 채비…5톤 트럭 254대 분량
- 김정주
- 2015-08-26 10:2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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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외부 이사용역 입찰 계획…12월 7~21일 집중 시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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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사평가원 본원이 이사 채비에 나서는 모습이다. 본원 팽창으로 서울 잔류부서를 빼더라도 이전할 살림살이만 5톤 트럭 200여대로 옮겨야 할 분량이다. 집중 이사기간은 오는 12일 7일부터 3주 간이다.
심사평가원은 이 같은 이사 일정에 따라 외부 용역 입찰을 계획했다.
26일 심평원에 따르면 강원원주혁신도시 본원 이전 계획에 따라 사무용 집기와 각종 서류, 장비, 기타 비품 등 일체를 강원 신사옥으로 신속하게 이전하기 위해 과업이 기획됐다.
서울 서초구에서 강원 원주시 반곡동까지 옮겨야 할 집기 분량은 5톤 트럭 254대 분량이다. 다만 청구와 빅데이터, 의약품 관리 등에 사용하는 각종 서버들은 부서 상황과 사업계획 일정 등을 고려해 일부 개별적으로 이사 계획을 수립한 상태다. 이렇게 세운 이사 예산만 6억7501만1000원.
심평원은 정확한 날짜에 안전사고 없이 이사를 진행, 완료하기로 계획을 세웠다. 본원과 그 주위 부속 건물에 입주한 해당 부서들은 각기 일정과 업무 연계성, 이사 효율성을 고려해 추진한다는 것이 심평원 측 설명이다. 이사 집중기간은 오는 12월 7일부터 21일까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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