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핵 BCG 피내용 백신, 9월 보건소 투약 일시 중단
- 최은택
- 2015-08-28 12:14: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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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질병관리본부, "8월 출생아 9월1일까지 접종해 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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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병관리본부(본부장 양병국)는 BCG예방접종 '피내용 백신'의 국내 수입이 지연돼 9월 둘째주에서 셋째주까지 보건소 접종이 일시 중단된다고 밝혔다.
전세계적인 BCG 피내용 백신 부족 상황과 맞물려, 덴마크제조사(SSI사)로부터 전량 수입에 의존하고 있는 우리나라도 제조사 사정으로 당초 3월에서 10월로 백신수입이 지연되고, 국내 유통 중인 피내용 백신의 유효기간이 9월1일자로 만료되는 탓이다.
따라서 질병관리본부는 9월 둘째주와 셋째주 2주간은 피내용 백신을 접종할 수 없다면서 8월 출생아 중 BCG '피내접종'을 희망하는 보호자는 9월 1일까지 보건소와 피내접종을 실시하는 민간의료기관을 방문해 서둘러 예방접종 받을 것을 당부한다고 밝혔다.
또 8월말 이후 9월 출생아들의 경우 9월 넷째주(9월21일이후)부터 다시 보건소에서 피내접종을 받을 수 있다면서, 피내접종을 희망하는 보호자는 가까운 보건소에 사전예약하면, 보건소에서 적정인원을 모아 예방접종을 실시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BCG는 보통 생후 4주 이내에 접종하지만, 생후 89일까지는 결핵감염검사 없이 바로 접종할 수 있다. 따라서 피내접종을 원하는 보호자는 9월 1일 이내 또는 9월 4주 이후에 접종받을 것을 질병관리본부는 당부했다.
민간의료기관에서 제공하던 BCG 피내접종(무료)도 불가피하게 당분간 중단하지만, BCG 경피접종(본인부담)은 백신 수급에 문제가 없어 현행대로 시행돼 언제든지 가까운 병의원에서 접종할 수 있다.
질병관리본부는 백신 수급조절을 위해 9월 중 일본으로부터 BCG 피내용 백신(6천명분)을 추가 수입해, 9월 넷째주부터 보건소를 통한 피내접종을 재개한다는 방침이다.
질병관리본부 관계자는 "BCG 피내용 백신은 1병으로 최대 20명을 접종할 수 있는 백신이므로 폐기량을 줄이고 가능한 많은 사람들이 접종받을 수 있도록 보건소에서 사전예약을 받는 등 적극적인 백신 수급조절 대책을 추진하고, 아울러 최대한 빨리 백신수급이 정상화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이와 관련 질병관리본부와 지자체는 BCG미접종 영아 보호자를 대상으로 알림문자를 발송하고, 보건소 홈페이지를 통해 BCG 예방접종 정보(사전예약, 접종일정, 장소 등)를 안내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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