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정약품 대표이사에 최정규 부사장
- 정혜진
- 2015-09-01 06:0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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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 대표이사 "차별화된 마케팅 펼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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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임 최정규 대표는 취임사에서 "노령인구 증가와 바이오 혁신의 시대에 맞춰 토탈헬스케어 유통이라는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을 개척하겠다"며 "인터넷은 물론 모바일, 애플리케이션 비즈니스 모델 개발에 박차를 가하겠다"고 밝혔다.
최 대표는 "병원과 약국을 대상으로 차별화한 마케팅을 펼쳐 변화하는 약업환경과 정책에 발맞춰 나갈 것"이라며 "이를 위해 의약품유통관리기준(KGSP) 교육과 내부교육, 전문교육 등을 지속 교육해 회사와 직원이 함께 성장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또 "140여 명의 임직원이 '한마음'이라는 회사 슬로건 아래 즐겁게 일하고 행복한 회사생활을 할 수 있도록 여건을 마련하겠다"고 덧붙였다.
1971년 우정약품공사로 의약품 유통 도매업을 시작한 우정약국은 부산과 울산, 경남 등 동남권 지역 병원 200여 곳과 약국 1200여 곳, 의약품 유통전문업체 130여 곳과 거래를 하고 있으며, 지난해 말 현재 2178억 원의 매출을 달성했다.
신임 최정규 대표이사는 부산대 약대를 졸업하고 한국엠에스디, 삼광약국을 거쳐 2010년부터 우정약품에서 근무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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