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전평가원, 의약품 분야 '국제공인시험기관' 됐다
- 이정환
- 2015-09-21 22:06:32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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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선광도측정법·프로게스테론 정량법·세네가 확인시험' 국제 인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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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품의약품안전처 식품의약품안전평가원이 '국제시험기관인정협력체(ILAC) 한국인정기구(KOLAS)'로부터 최근 3종류 의약품 분야에서 '국제공인시험기관(ISO 17025)'으로 인정됐다.
이번에 인정 받은 3종류 시험은 '대한민국약전의 선광도측정법', '프로게스테론 정량법', '세네가 확인시험'이다.
향후 안전평가원이 실시한 이들 시험 결과는 국제적으로 인정 받게 된다. 안전평가원은 국제공인시험기관으로 인정 받기 위해 지난해부터 전문가 자문 등을 거쳤다.
또 한국인정기구로부터 서류 심사 뿐만 아니라 시험장비, 인력 및 시설 등에 대해 현장 실사를 받았다.
안전평가원은 "이번 지정은 평가원의 의약품 분야 시험 능력 및 관리시스템 등을 국제적으로 재차 인정 받은 것"이라며 "국내 제조 의약품의 해외 신인도 향상에 도움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안전평가원은 지난 2004년 의약품 분야 '피내용 건조 BCG(결핵 예방) 백신 균량측정시험' 등 3종류 시험에 대해 국제공인시험기관으로 인정 받은 바 있다.
지난해에는 식품분야 '체중감량성분 분석 시험' 등 3가지 시험에 대해서도 인정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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