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라인팜-도매 갈등 가라앉나…유통협 "예의주시"
- 정혜진
- 2015-09-30 06:14:51
-
가
- 가
- 가
- 가
- 가
- 가
- 유통협 "한미 코마케팅 40여 품목, 회장단회의 논의 예정"
- AD
- 약사님! 옆 약국은 세금 덜 내는데, 우리 약국은 괜찮을까요?
- 지금 확인하기 >
유통업계와 온라인팜의 갈등이 진정 국면에 접어들고 있다. 유통협회는 10월 회장단회의에서 온라인팜 투쟁 수위를 논의할 전망이다.
한국의약품유통협회(회장 황치엽)에 따르면, 협회는 최근 유통업계가 지적한 온라인팜의 도매영업이 대부분 정리됨에 따라 강경 투쟁 방안을 조만간 조정할 것으로 알려졌다.
여기에는 온라인팜의 영업 활동 변화가 원인으로 작용했다. 온라인팜이 국제약품·휴온스 등 그동안 유통업계가 지적해온 타 제약사 제품 판매를 중단했기 때문이다.
온라인팜이 판매해온 다른 제약사 제품은 169품목. 이중 온라인팜은 120여개 품목을 정리한 것으로 알려졌다. 남은 40여품목은 코프로모션과 코마케팅 제품이다.
아울러 온라인팜 직원의 도매 영업도 축소된 것으로 알려졌다.
협회 관계자는 "협회가 지적해온 온라인팜의 도매행위가 대부분 해소돼, 더이상의 강경 투쟁은 불필요하다고 판단했다"며 "다만 온라인팜의 코마케팅 제품 40여 품목을 '온라인팜 도매 행위'로 볼지는 10월 중순 확대회장단회의에서 논의하겠다"고 설명했다.
이어 "투쟁 수위는 낮췄지만, 온라인팜이 다시 도매영업을 시도하는지 예의주시할 것"이라며 "문제 소지가 있다고 판단되는 온라인팜 영업행위는 고발 조치하는 등 적극 개입하겠다"고 덧붙였다.
- 익명 댓글
- 실명 댓글
- 댓글 0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오늘의 TOP 10
- 1"조제는 해야 하는데…" 찜찜한 약국간 교품, 현장 가보니
- 2'1층 약국' 임대차 갈등 확산…약사회 지원에 1인 시위도
- 3유한, 에임드바이오 지분 전량 처분…40억 투자 758억 회수
- 4'위탁제조·다품목'에 갇힌 제네릭 시장…약가개편 도화선 됐다
- 5K-항암신약 ‘렉라자’ 3개월 매출 250억…외래 처방 80%
- 6신라젠, 우성제약 합병 내부 정비 완료…제약 사업 확대
- 7'렉비오', 급성관상동맥증후군 환자서 LDL-C 감소 효과
- 8FDA 허가 불발 AZ 유방암 신약, 추가 데이터로 반전 모색
- 9엘앤씨바이오, KRX300 편입…투자 저변 확대 기대
- 10양천구약, 복지시설에 성금·의약품 전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