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노피, 릴리와 '란투스' 바이오시밀러 소송 합의
- 윤현세
- 2015-09-29 08:54:34
-
가
- 가
- 가
- 가
- 가
- 가
- 사노피, 로열티 지급 조건으로 바이오시밀러 판매 허용
- PR
- 전국 지역별 의원·약국 매출&상권&입지를 무료로 검색하세요!!
- 데일리팜맵 바로가기
사노피와 일라이 릴리는 미국에서 인슐린 주사 카피 약물 판매권에 대한 소송을 마무리하기로 합의했다고 28일 밝혔다.
릴리는 사노피에 특허권 사용에 대한 권리를 얻는 대신 로열티를 지급하기로 했다고 말했다.
이번 합의로 릴리는 사노피의 ‘란투스 솔로스타(Lantus SoloSTAR)' 바이오시밀러인 '바사글라(Basaglar)'의 미국 시판을 내년 12월 시작할 수 있게 됐다.
한편 사노피는 합의를 통해 란투스의 특허권을 6개월간 추가적으로 보호할 수 있게 됐다.
바사글라는 란투스의 바이오시밀러로 유럽에서 이미 승인됐으며 미국에서도 승인을 신청했다.
릴리는 사노피가 로열티를 기반으로 인슐린 주사제의 제조 및 전세계 판매권을 부여했다고 말했다.
- 댓글 0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첫 댓글을 남겨주세요.
오늘의 TOP 10
- 1갑상선안병증 치료 판 바뀐다…FcRn 억제제 급부상
- 2온누리약국 '코리아 그랜드세일' 참여…브랜드 홍보 나선다
- 3약가제도 개편 의료계도 반대 목소리..."중소제약 존립 위협"
- 4성인·소아 PNH 치료제 로슈 '피아스카이주' 허가
- 5한의계, '보건의료인력 업무조정위' 구성 비율 명문화 촉구
- 6성남시약, 이수진 의원에 한방의약분업 건의
- 7성북구약, 동덕여대 약대생·관내 고등학생에 장학금 전달
- 8경기도약 "돌봄통합업, 방문간호-방문약료 협업이 핵심"
- 9도봉·강북구약 하반기 감사 수감…총회는 1월 24일
- 10의협, 공단 특사경 반대 릴레이 1인시위..."부작용 크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