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득영 석좌교수 신풍호월학술상 수상
- 가인호
- 2015-10-27 08:28: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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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6회 신풍호월학술상 '국제협력부문' 시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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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풍호월학술회(이사장 장용택)와 대한기생충학회(회장 용태순), 신풍제약이 공동으로 주관하는 제6회 '신풍호월학술상' 국제협력부문 특별공로상에 민득영 석좌교수(을지대 의대)가 수상자로 선정됐다.
시상식은 지난 23일 연세대학교 의과대학 에비슨 의생명연구센터에서 개최됐다.
민득영 석좌교수는 평생을 교육기관에 재직하며, 교육, 연구, 봉사활동으로 헌신하였다. 2000년부터 수행한 한국-라오스 기생충퇴치협력사업과 흡충증관리사업, 한국-중국기생충감염시범사업, 탄자니아 기생충퇴치사업 등을 성공적으로 수행했다.
또 국내 기생충관리 사업에 헌신적인 공적과 기생충학분야에서 학술적 연구업적의 공로로 선정됐다.
신풍호월학술회는 신풍제약 창업주의 선친인 호월 고 장창보회장의 의약보국의 숭고한 유지를 받들어 대한기생충학회와 공동으로 국제기생충관리사업의 발전과 신약개발에 연구업적과 학술발전에 공로가 큰 연구자에게 매년시상하고 있다.
이날 행사에서 유제만 대표는 "신풍제약은 창립당시부터 자체연구개발을 통해 원료에서부터 완제의약품에 이르기까지 제품을 국산화하는 민족의 기업으로써, 1973년 광범위 구충제 메벤다졸, 1983년 간·페디스토마 치료제 프라지콴텔의 원료합성에도 최초로 성공하여 우리나라 기생충구충에 획기적인 성공을 이루는 계기를 마련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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