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6년 국민진통제 게보린 "약(藥), 바로알고 안전하게"
- 가인호
- 2015-10-30 06:14: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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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삼진, '약복용 캠페인' 통해 국민 건강 지킴이 활동 관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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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진통제로 자리잡고 있는 게보린은 36년 전인 1979년 첫 발매됐다. 게보린 역사는 1977년으로 거슬러 올라간다.
삼진은 77년부터 연구 개발해 시판해 오던 게보나 정을 79년 3월에 ‘게보린 정’으로 제품명을 변경해 진통제 시장에 본격 진출했다.
치열한 경쟁 속에서 삼진제약은 게보린 안착을 위해 사람들의 마음을 파고들 콘셉트를 찾는데 주력했다.
그 정답은 바로 '국민의 마음'이라고 판단한 회사측은 대중과 친근한 광고모델이 주로 등장해 외친 '맞다 게보린!'이라는 광고 카피를 통해 대중과 친숙한 진통제로 자리잡는다.
특히 게보린과 같은 해열진통제는 빠른 진통억제 효과, 즉 속효성이 핵심이라는 것이 회사측의 설명이다.
게보린은 아세트아미노펜 등 3가지 성분이 복합적으로 처방되어 심한 통증도 투약 후 20분 이내에 효과가 나타나 '효과 빠른 두통약'으로 인기가 높다.
두통뿐만 아니라 생리통, 근육통, 신경통 등에도 진통 효과가 좋다.
또 의약품으로는 파격적인 '핑크' 색상과 '둥근 삼각형' 모양도 색다르다.
출시 초기만 해도 게보린의 모양은 일반 약과 다를 게 없는 원형 모양.
그러나 의약품으로서는 파격적으로 여성 소비자에게 좀 더 친숙하게 다가갈 수 있는 친근한 제품 이미지를 보여주기 위해 분홍색과 삼각형 하트 모양이라는 독특함을 제품에 반영해 눈길을 사로잡았다는 설명이다
게보린이 '핑크하트'라는 애칭이 붙은 것도 이 때문이다.
삼진 관계자는 "36년 넘게 안전한 국민 진통제로 게보린 명성을 이어왔다"며 "제제 기술의 차별성 때문에 게보린은 신속하고 탁월한 효능으로 소비자의 욕구를 충족시켜 오랫동안 사랑을 받고 있다"고 소개했다.
올바른 약복용 위해 대국민 캠페인 활발히 진행.
삼진제약은 최근 국민들이 보다 안전하고 적절하게 약을 복용 할 수 있도록 게보린을 통해 의약품 오남용 방지와 올바른 약복용 캠페인을 꾸준히 펼치고 있다.

캠페인 첫 출발은 9월 13일 서울광장에서 열린 2015 건강서울페스티벌 행사.
삼진제약은 현장을 찾은 8천 여 명의 시민에게 '약, 바로 알고 안전하게'라는 주제로 게보린에 대한 정확한 약 정보를 제공하는 한편 올바른 복용법, 약물 오남용 방지를 돕는 퀴즈, 약을 통한 건강증진 국민 소통 등 다채로운 활동을 펼쳤다.
여고생 등 소비자를 초청, 제약 생산공장을 직접 보여주며 현장에서 바른 약복용 교육을 하는 행사도 가졌다.
삼진제약은 지난 9월 21일 제약협회에서 주관하는 '2015 제약산업 오픈하우스'행사 일환으로 수원의 한 여고 학생과 지도교사 총 32명을 향남 공장으로 초대했다.
이 자리에서 회사 측은 삼진제약의 사랑나눔 사회공헌과 게보린, 플래리스 등 주요 의약품 소개, 첨단 생산시설 등을 직접 보여주며 15세 이상 여고생들이 게보린을 안전 복용하는 팁을 제공해 호응이 컸다.
게보린을 통한 대국민 바른 약복용 캠페인의 정점을 찍은 것은 최근 데일리팜과 함께 실시한 '약사들의 게보린 복약지도와 투약상담 체험기'행사다.

전국 각지의 약사들이 참여했고, 일선 약사들은 15세 이상 청소년들의 바른 사용 권장, 진통제 등 약물 오남용과 중복 복용 방지, 투약횟수와 투약량 정보 등 복약 지도 노하우와 다양한 제형 개발 요청 등 많은 아이디어를 내놓기도 했다.
삼진제약은 이 결과를 토대로 국민들에게 약에 대한 바른 이해와 활용 정보를 지속적으로 제공할 계획이다.
이와 관련 서울대 약대 신완균 교수는 "제약사가 직접 나서 국민건강을 위해 판매 현장의 의견을 듣고 올바른 약복용 캠페인을 펼치며 사회적 책임을 실천하는 것은 매우 의미 있는 일"이라며 "모든 의약품은 약효와 더불어 사소한 부작용 가능성이 항상 존재하기 때문에 처방전 없이 약국에서 쉽게 사는 일반의약품도 항상 전문가의 복약지도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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