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노피-렉시콘, 당뇨병 약물 협력 계약 체결
- 윤현세
- 2015-11-07 09:23:39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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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타글리플로진, SGLT-1과 SGLT-2의 저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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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노피와 렉시콘은 경구형 당뇨병 치료제인 소타글리플로진(sotagliflozin)의 개발과 상업화에 협력하기로 합의했다고 6일 밝혔다.
소타글리플로진은 경구형 이중 작용 약물로 SGLT-1과 SGLT-2의 저해제이다. 사노피는 렉시콘에 3억불의 계약금과 14억불의 성과금 및 두자리 수의 로열티를 지급할 것으로 알려졌다.
렉시콘은 타입1 당뇨병 환자를 대상으로 한 모든 임상 시험을 책임지며 소타글리플로진의 미국내 상업화에 사노피와 협력하게 된다. 사노피는 타입2 당뇨병 환자에 대한 임상 및 개발을 책임진다.
소타글리플로진은 현재 2건의 3상 임상이 타입1 당뇨병 환자를 대상으로 진행 중이며 2016년에 결과가 나올 예정이다. 타입2 당뇨병 환자를 위한 3상 임상 시험은 2016년 시작될 계획이다.
소타글리플로진을 투여한 환자의 경우 혈당이 현격히 개선됐으며 인슐린 용량도 감소했다. 또한 중간 임상에 참여한 환자의 경우 체중 감량과 혈압 감소의 효과도 보인 것으로 나타났다. 약물의 부작용은 다른 SGLT-2저해제와 비슷한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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