쥴릭파마 베트남이 효율배송 위해 선택한 '이것'
- 정혜진
- 2015-12-04 06:14: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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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베트남 호치민 소재 쥴릭파마 물류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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깨끗한 환경, 부지런하고 성실한 국민성을 기반으로 한 베트남에는 우리나라 기업도 다수 진출해있다.
홍콩에 본사를 둔 스위스계 의약품유통업체 쥴릭 파마(Zuellig Pharma)도 베트남 세 곳에 물류센터를 두고 있다.
남북으로 긴 베트남 지형 특성 상 북부 하노이, 중부에 다낭, 남부에는 호치민 등 세곳의 도시에 4개의 물류센터를 두고 전국에 의약품을 배송하고 있다.
쥴릭파마 베트남은 2015년 기준으로 1000여명의 직원을 두고 제약, 일반의약품, 의료 기기 및 동물 의약품 등 제약 시장에 집중하고 있다.
1994년 베트남에 진출한 쥴릭파마는 현재 베트남에서 가장 큰 의약품 유통업체로 자리잡았다. 병원, 약국, 에이전트, 의료 상점, 도매 등 거의 모든 헬스케어 채널과 거래하고 있는데 거래 주체만 1만9000여 곳에 이른다.

쥴릭파마 관계자가 가장 먼저 강조한 것은 'Reach and Access' (도착과 접근)정책.
쥴릭파마 베트남은 2015년부터 고객 성장을 촉진하고, 회사의 서비스 우수성을 강화하기 위한 취지로 'Reach and Access' 사업을 시작했다.
이는 판매와 배송에 연간 100만 달러 규모의 투자를 수반하기로 결정한 것인데, 구체적으로는 서비스 질 향상을 위한 종합적인 정책으로 해석된다.
쥴릭파마 관계자는 "새로운 사업을 통해 고객, 즉 제약사의 약국 커버리지를 60%까지 상승시켰고, 환자 접근성도 크게 상승시켰다"고 설명했다.
여기에는 배송 일정을 효율적으로 조정한 것도 일조했다. 올해 7월부터 쥴릭파마 베트남은 전국을 1,2,3구역으로 구분해 배송 일정을 조정했다.

이같은 배송 네트워크를 지원하기 위해 영업팀 확대가 필수적이었다.
또한 우리나라에서도 운영하고 있는 온라인 주문 시스템 '이지알엑스(eZRx)'를 통해 고객이 주문하고, 제품, 가격, 주문내역을 검토할 수 있도록 했다.
'이지알엑스'를 중앙 플랫폼에서 포괄적으로 관리해 주문 사이클 시간을 단축하고 주문 추적과 가격, 판촉행사, 재고 등을 온라인으로 확인할 수 있게 됐다.
또 '이지쿨러(eZCooler)'는 베트남에 혁신적인 냉장 유통 기술을 가져다 준 쥴릭파마 베트남의 고유 전략이다.
'이지쿨러'는 온도 유지 시간을 기존 2일에서 5일로 연장하기 위해 고안된 시스템. 기존에 사용해온 스티로폼 아이스 박스를 재사용이 가능한 '단계 변화(phase change)' 박스로 대체해 의약품 배송에 있어 냉장 온도 유지 수준을 끌어올렸다.
쥴릭파마 관계자는 "이지쿨러를 통해 효율성과 품질관리는 물론, 박스 수명을 개선해 박스 제작비용 낭비를 상당히 줄이고 있다"고 설명했다.

관계자는 "면적과 규모 뿐 아니라 에너지 효율 면에서도 가장 선진적인 기준을 도입한 창고가 될 것"이라며 "쥴릭의 이같은 설비 투자는 앞으로도 지속해 안전하고 빠른 의약품 유통 환경을 만들어가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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