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세 경영 대화제약 최대주주 김수지→고준진 변경
- 이석준
- 2024-11-01 18:03:28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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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수지 회장 1만주 주식 기부
- "공시전후 최대주주 특수관계…경영권 경쟁 이슈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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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 관계자는 1일 "공시 전 후의 최대주주는 서로의 특수관계로 단순 지분차이로 최대주주가 변경되며 경영권 경쟁 등의 이슈사항은 없다"고 말했다.
대화제약은 올 4월부터 김은석(49) 단독대표 체제다.
2세 경영이 본격화됐다. 김은석 대표는 기존 최대주주 김수지(80) 명예회장 장남이다. 성균관대학교 산업심리학과와 성대 대학원 경영학과 출신이다. 부광약품에서 근무하다가 2008년 대화제약에 입사한 후 상무이사를 거쳐 2015년 3월부터 노병태와 각자대표를 맡았다. 올 4월부터는 단독대표 자리를 꿰찼다.
대화제약은 성균관대학교 약학과 동기 김수지 명예회장과 김운장 명예회장 주축으로 1984년 설립됐다. 이후 동기인 고준진(78) 명예회장과 약학과 후배 이한구(77) 명예회장이 대화제약 경영에 합류하며 4인 경영 체제를 갖췄다.
명예회장들은 상근 고문으로 물러난 상태다. 김은석 대표는 2015년부터 사실상 대화제약 후계자로 경영을 이끌고 있다.
김 대표는 그간 성장동력 확보에 힘썼다.
지난해는 미래 성장 동력인 시설 투자도 완료했다.
404억원을 투입해 횡성 공장내 2공장 B동을 신설했다. TDDS(경피 약물전달시스템) 특화 기술을 바탕으로 TDDS 전문 제품 생산 시설 확대를 통한 경쟁력 강화를 위해서다. 플라스타(첩부제), 카타플라즈마(습포제), 패치제 자동화 시스템을 갖췄고 연간 연간 1억 매 제품을 생산할 수 있다.
R&D성과도 도출했다. 올 9월 위암치료제 리포락셀(파클리탁셀)의 중국 허가를 받았다. 중국내 550여명 규모 위암 환자 대상 3상 결과를 바탕으로다. 리포락셀은 2016년 국내서 허가된 세계 최초 경구용 위암 개량신약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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