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이이찌산쿄 NOAC '릭시아나', 대웅제약과 판매
- 어윤호
- 2015-12-22 10:27: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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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OAC 경쟁 4파전 예고…"올메텍 신화 이어 갈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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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다이이찌산쿄와 대웅제약은 경구용 항응고제 릭시아나에 대한 코프로모션 계약을 체결했다고 22일 밝혔다.
양사는 릭시아나의 영업과 마케팅을 함께 진행할 예정이며 60mg, 30mg, 15mg 세 가지 용량으로 2016년 상반기 출시할 예정이다.
릭시아나의 적응증은 항응고제의 메인이라 할 수 있는 '비판막성 심방세동(AF) 환자에서 뇌졸중 및 전신색전증 위험감소'와 '심재성 정맥혈전증(DVT) 및 폐색전증(PE) 환자의 정맥색전혈전증 재발 억제'이다.
AF 적응증의 경우 ENGAGE AF-TIMI48, VTE 적응증은 Hokusai-VTE 연구가 허가의 배경이 됐다. 특히 AF 관련 연구는 2.8년 동안 2만1105명의 환자가 참여했는데, 이는 NOAC제제 관련 연구중 최대 규모다.
국내에는 베링거인겔하임의 '프라닥사(다비가트란)', 바이엘의 '자렐토(리바록사반)', BMS의 '엘리퀴스(아픽사반)' 등 NOAC제제가 허가돼 있다. 릭시아나는 이중 자렐토와 엘리키스와 같은 Xa인자억제제로 1일1회 용법이다.
릭시아나의 보험 급여는 비판막성 심방 세동 환자 중 뇌졸중 위험 2점 이상인 환자에게는 지속적으로 인정되고 정맥혈전증 환자에게 6개월간 인정된다.
김대중 한국다이이찌산쿄 사장은 "회사는 순환기 전문 제약회사로서 올메사탄 패밀리부터 이어온 대웅제약과의 파트너십을 바탕으로 릭시아나 역시 강력한 시너지 효과를 낼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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