셀젠 '레블리미드' 특허만료전 제네릭 약물 판매 허용
- 윤현세
- 2015-12-23 07:4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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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도 나트코와 특허 분쟁 마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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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젠은 다발성 골수종 약물인 ‘레블리미드(Revlimid)' 제네릭 약물의 미국내 판매를 특허권 만료 1년 이상 전에 허용할 것이라고 22일 밝혔다.
셀젠은 인도의 제약사인 나트코 파마(Natco Pharma)와 미국 협력사가 레블리미드 제네릭을 2026년 1월 31일 판매하는 것을 허가했다. 이번 결정은 특허권 소송에 대한 합의 사항으로 나온 것이다.
레블리미드의 특허권은 2027년 4월이다.
나트코는 2022년 3월부터 판매량을 제한한 레블리미드 제네릭 판매를 시작할 수 있다. 2022년부터 나트코는 미국내 레블리미드 판매량의 한자리 중간 수 퍼센트에 해당하는 양의 제네릭을 판매할 수 있으며 이후 2025년까지 매년 판매량을 높일 수 있다.
따라서 나트코의 레블리미드 판매 시기는 미국 FDA로부터 판매 승인을 획득하는 시기에 따라 달라질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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