쎌바이오텍 '듀오락', 2024 세계일류상품 선정
- 노병철
- 2024-11-20 10:02:51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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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3년 세계일류상품 기업 최초 선정 이후 올해 세 번째 영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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쎌바이오텍은 2003년 세계일류상품 기업으로최초 선정된 이후 올해로 세 번째 영예를 안으며, 글로벌 유산균 시장에서의 입지와 경쟁력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세계일류상품은 대한민국 정부가 수출과 기술 경쟁력을 갖춘 제품에 부여하는 공신력 높은 인증으로, 글로벌 시장에서의 경쟁력을 높이고 미래 성장동력을 확충하기 위해 지난 2001년 도입된 제도다.
세계시장 점유율 5위 이내 및 5% 이상을 기록 중이거나, 향후 7년 내 해당 성과를 달성할 가능성이 있는 상품이 선정 대상이다.
쎌바이오텍 듀오락은 세계일류상품으로 선정되며 K-유산균의 세계화를 이끌어가는 브랜드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듀오락은 2023년 국내 프로바이오틱스 총 수출액 596억원 중 259억원을 차지하며 국내 기업 중 압도적인 수출 실적을 기록, 11년 연속 세계 수출 1위를 유지하고 있다.
현재 전 세계 55개국에 한국산 유산균을 수출하며, 미국 ‘듀폰다니스코’, 덴마크 ‘크리스찬한센’ 등 외국 기업들이 장악한 세계 유산균 시장에서 ‘한국산 유산균’의 저력을 보여주고 있다. 특히 유산균 본고장인 덴마크에서는 시장 점유율 2위를 기록 중이다.
또한, 올해는 미국 FDA GRAS(Generally Recognized As Safe) 안전성 제도에 세계에서 가장 많은 유산균을 등재하며, ‘한국산 유산균’의 품질을 입증했다.
이외에도 ▲세계 특허 ‘듀얼코팅’ ▲글로벌 스탠다드 기준 제시 ▲마이크로바이옴 대장암 신약 ‘PP-P8’ 개발 등 압도적인 기술력을 바탕으로 글로벌 시장 점유율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있다.
쎌바이오텍 이현용 공장장은 “K-유산균을 대표하는 듀오락이 세계일류상품 및 생산기업으로 선정되며, 국내를 넘어 글로벌유산균 시장에서의 경쟁력을 공식적으로 인정받아 매우 기쁘다”며 “이번 세계일류상품 선정이라는 값진 성과에 감사드리며, K-유산균의 저력을 바탕으로 세계 유산균 시장의 주도권을 확보하기 위해 앞으로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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