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 36년째 헌혈캠페인 진행
- 김민건
- 2016-08-18 15:1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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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81년부터 기업문화로 자리잡아...누적 참여자 5643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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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헌혈캠페인에는 한미약품 본사와 경기도 동탄 연구센터, 경기도 팔탄·평택공단 및 영업사원 교육장에서 임직원 348명이 참여했다.
한미약품은 이번 헌혈캠페인이은 기업문화라며 창업주 임성기 회장이 지난 1980년 서울 지하철 시청역에서 국내 첫 헌혈의 집 개소에 관여한 것이 계기라고 설명했다. 헌혈캠페인은 1981년 1월부터 시작해 올해 36회를 맞았다.
한미약품은 지금까지 모은 헌혈양만 총 180만5760cc(1인당 320cc 기준)며 최소1만6929명에게 수혈할 수 있는 양이라고 설명했다. 캠페인을 통해 수집된 헌혈증서는 혈액부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개인 및 단체 등에 기증된다.
이번 캠페인 기간에는 서른번째 헌혈에 참여한 김세권 평택공단 팀장(바이오글로벌보증팀)이 대한적십자로부터 헌혈유공자 은장을 수상하기도 했다. 김 팀장은 "백혈병을 앓았던 친구를 위해 헌혈을 하기 시작했는데 어느새 서른번째가 됐다며" "헌혈은 인류 건강을 책임지는 제약인으로서 가장 순수하게 실천할 수 있는 사랑나눔이라 생각한다"고 말했다.
한미약품은 헌현캠페인을 지속하고 확산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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