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리브영 지역 브랜드 '리얼', 매출 급증
- 정혜진
- 2016-08-23 09:47: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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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역 특화 브랜드 '셀린저 쥬시 프루티' 매출 2배 상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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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리브영은 22일 '리얼'의 매출 추이를 공개하고 하반기부터 취급 매장을 30개까지 확대하는 한편 온라인숍 판매도 추진한다고 밝혔다.
리얼(REAL)은 '우리 지역 자원을 연구하는 사람들의 귀한 진심을 담은 상품'을 콘셉트로, 산업통상자원부와 한국지역특화산업협회가 기술력을 인정한 지역 강소기업의 상품에만 부여되는 공동 브랜드다.
올리브영은 지난 5월 CJ그룹의 사회 공헌 프로그램 '즐거운 동행' 캠페인으로 리얼(REAL) 상품 14종을 명동중앙점과 부산서면중앙점, 대구동성로점, 대전둔산점 등 전국 8개 주요 매장에 출시했다.
올리브영 관계자는 "리얼 브랜드의 이번 성과는 중소기업과 대기업간 협업을 통한 결과물이라는 점"이라며 "상품 선정 단계에서부터 올리브영 상품기획자(MD)가 함께 참여해, 강소기업의 우수한 제품력이 소비자들의 눈길을 끌 수 있도록 차별화 포인트를 개발했다"고 강조했다.
가장 높은 매출 신장을 보인 제품은 한솔생명과학(경기도 소재)의 '셀린저 쥬시 프루티', '셀린저 퓨어베이비' 등 드레스 퍼퓸 6종이다. '셀린저 쥬시 프루티'향은 8월 1일부터 15일까지의 매출이 출시 첫 달인 5월 동기간 대비 2배 이상 증가했다.
선보경 CJ올리브네트웍스 상품본부장은 "올리브영은 앞으로도 중소기업과 함께 성장할 수 있는 공유가치창출 활동을 추진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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