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K 탈모치료제 '아보다트', 일본 시장 상륙
- 안경진
- 2016-08-25 15:05: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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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월 시판 돌입…5알파환원효소 1·2유형에 모두 작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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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보다트는 남성형 탈모 치료제로는 최초로 5알파환원효소 제1, 2형을 동시에 억제하는 오리지널 탈모 치료제다. 남성형 탈모의 원인인 디하이드로테스토스테론(DHT)의 생성을 막아 탈모를 개선하는 기전으로서 혈중 DHT 농도를 90%까지 감소시킨다. 정수리 탈모뿐 아니라 흔히 M자형 탈모라 불리는 앞머리 탈모에도 효과를 나타낸다.
18세부터 50세 남성에 이르기까지 폭넓은 적응증을 가지고 있으며, 다국가 임상시험을 통해 피나스테리드 1mg 대비 모발 수, 모발 굵기, 사진 평가에서 빠르고 우수한 효과를 보이는 것으로 입증됐다.
일본을 포함해 전 세계 9개국 900여 명의 남성을 대상으로 진행된 임상에서 아보다트 복용군은 12주차부터 효과를 보여 피나스테리드 1mg보다 모발 수가 더 많이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복용 6개월 째에는 모발 수뿐만 아니라 굵기 개선에도 효과를 보였고, 피험자 자기 평가에서 위약보다 효과가 유의하게 높았다. 전문가 사진평가에서는 정수리는 물론 앞머리에서도 효과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는 보고다.
GSK 한국법인 홍유석 사장은 "한국과 일본 시판에 이어 다른 국가에서도 남성형 탈모 치료제로서 아보다트의 승인 절차를 밟고 있다"며, "일본 출시에 힘입어 많은 남성들에게 정신적 스트레스를 주는 탈모, 특히 한국 남성에게 많이 나타나는 M자형 탈모에서 가장 빠르고 효과적인 치료제로 자리매김 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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