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약품, 애보트 클래리시드필름코팅정 새로 공급
- 이탁순
- 2016-08-27 06:14:50
- 요약
-
가
- 가
- 가
- 가
- 가
- 가
- 오는 9월 1일부터...대표적 항생제로 외형확대에 기여할 듯
- PR
- 8/7 물갈이, 배탈 등 여름철 장질환 온라인세미나
- 사전 신청하기

26일 유통업계에 따르면 클래리스필름코팅정 250mg, 500mg, XL서방정의 공급처가 한국애보트에서 현대약품으로 9월 1일자로 변경된다.
이번 공급처 변경은 필름코팅정에만 해당하고, 건조시럽과 주사제는 제외됐다.
클래리시드(클래리스로마이신)는 오랫동안 사용된 마크로라이드계 항생제로, 위궤양의 원인균인 H.pylori를 박멸하는 소화성궤양치료와 함께 상·하기도 감염증치료, 마이코박테리아 감염에 의한 피부·연조직 감염증 등에 널리 사용되고 있다.
작년 IMS 기준으로 105억원의 판매액을 기록할 정도로 국내에서 널리 처방되는 항생제이다. 지난 94년 국내 첫 상륙해 한때 일양약품이 판매하기도 했다. 한미약품의 동일성분 클래리와 선두경쟁도 벌였다.
애보트와 현대약품은 작년 호쿠날린패치제 코프로모션을 진행하는 등 협력을 강화하고 있다. 이번 클래리시드필름코팅정 공급처 변경도 이러한 협력확대의 일환으로 풀이된다. 현대약품은 소화기·호흡기 내과 영업에 강점을 보이고 있어 이번 추가 제품공급으로 외형확대에 크게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
한편 클래리시드건조시럽 250mg/5ml은 지난 5월 금속 이물이 검출돼 잠정 회수·사용중지 조치가 내려진 바 있다. 이번에 공급처 변경 대상에서는 제외된 품목이다.
- 익명 댓글
- 실명 댓글
- 댓글 0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오늘의 TOP 10
- 1코스닥 퇴출 규정 현실화…바이오헬스 8곳 '경고등'
- 2이름만 바꾼 '택갈이 약' 수천 개…무색한 '1+3 생동'
- 3먼디파마 수장 교체...노바티스 출신 조연진 전무 내정
- 4거리로 번진 잠실역 약국 논란…송파 약사들 "공공성 훼손"
- 5마운자로 12.5·15mg 입고 동시 품절…판매가 책정 고심
- 6파마리서치, 미용서 검증한 PN·DOT…치료 영역으로 확장
- 7텔미누보 독점시장 종료…피타바스타틴 ODT 첫 선
- 8"전문성·윤리의식이 세운 빗장…신뢰가 약사 생존의 열쇠"
- 9[33] 면역항암치료의 혁신, 면역관문억제제
- 10[기자의 눈]수술로봇, 한국의 강점을 수출하려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