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탐라국불로를 위해서가 아닌, 약국을 위한 것"
- 정혜진
- 2016-09-03 06:00:20
- 요약
-
가
- 가
- 가
- 가
- 가
- 가
- 오원식 대표 "약국 유통의 의미 증명해보이겠다"
- AD
- 캐나다약사, 2027년 시험절차 간소화에 따른 핵심 세미나
- 신청하기

탐라국불로가 어느덧 1년이 됐다. 지난해 8월 20일 문을 열어 오늘에 이르기까지 오원식 약사는 어려움도, 갈등도 많았다고 털어놓았다.
"포기하려 할 때 약사님들이 도와주셔 또 한번의 기회를 얻었습니다. 아무 조건 없이 투자해준 동원약품에도 감사하고요. 그렇게 1년을 해보니, 이제야 탐라국불로가 무엇을 해야 할 지 알게 됐어요."
'탐라국불로'라는 브랜드로 제품을 생산하는 것에서 벗어난 것도 이런 생각을 반영한 브랜드의 변화다.
그간 '탐라국불로'라는 이름으로 생산한 식품 외에 오원식 약사는 마유크림 화장품 'BKSU'와 치조골 재생 효능을 가진 '다올인 숨결치약', 머리를 맑게 해주는 향수 '다올인 총명향' 유통을 시작했다. 모두 제주도의 독자적인 원료를 활용해 정직하게 생산한 외부 제조사들의 제품이다.
이들 제품은 각각 그 효능을 인정받아 특허를 보유하고 있는데, 단순 유통이 아닌 약국 유통을 택한 것은 '약국'이 가지는 이름의 신뢰성, 약사 상담이 더해졌을 때 더해지는 가치를 위해서다.

그는 그래서 자체 브랜드 제품 뿐 아니라 좋은 제품 발굴도 병행해 진행하고 있다. 미뤄졌던 탐라국불로 귤즙도 조만간 출시를 하고, 다른 제조사에서 만들었더라도 효과가 탁월한 기능성 제품이라면 흔쾌히 발굴, 유통할 계획이다.
"탐라국불로 이름이 중요한 게 아니었어요. 탐라국불로가 할 수 있는 역할이 중요한 거지요. 선례가 만들어져 제약사, 건기식업체, 화장품업체들이 약국의 가능성을 깨달았으면 좋겠습니다. 약국이 정말 중요한 유통매체라는 걸 꼭 보여주겠습니다."
관련기사
-
탐라국불로, 약국전용 마유화장품 'BKSU'로 승부
2016-07-14 06:14
- 익명 댓글
- 실명 댓글
- 댓글 0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오늘의 TOP 10
- 1아주약품 크레트롤, 월 처방 30억 육박…작은 알약의 큰 실적
- 2"아모잘탄 성분 병용군, 12만8천명 분석 통풍 위험 감소"
- 3보고신약, 약국 전용 마그네슘 드링크 ‘마그데이’ 출시
- 4비씨월드제약, 이상지질혈증 복합제 '스타피노정' 출시
- 5대전시약, 추석 앞두고 보호치료시설에 후원금 전달
- 6첨단재생의료 1호 환자 만난 정은경 "치료 접근성 확대"
- 7동아쏘시오, 합병 앞두고 정관 개편…통합법인 동아제약 출범
- 8샤페론, 차세대 NDC 공개…'PdRaxane' 전임상 성과
- 9한국유나이티드·바이오켐, 추석 성금 1800만원 전달
- 10국민 의료비 지출 216조원...약국은 30조 2000억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