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상철 "만성질환 시범사업 원격의료 아닌 지속관찰"
- 김정주
- 2016-10-04 19:22:06
-
가
- 가
- 가
- 가
- 가
- 가
- 국감서 송석준 의원 질의에 답변..."의료계 걱정 사안 아니다"
- PR
- 전국 지역별 의원·약국 매출&상권&입지를 무료로 검색하세요!!
- 데일리팜맵 바로가기

성 이사장은 오늘(4일) 오후 건보공단 원주 본부에서 열리고 있는 국정감사에서 새누리당 송석준 의원의 질의에 이 같이 답했다.
이에 앞서 송 의원은 "만성질환관리 시범사업이 원격의료냐"고 물었다.
성 이사장은 "대면진료를 겸하기 때문에 원격의료라고 정의내리기보다는 '지속관찰' 정도로 표현하는 것이 맞을 것"이라고 밝혔다.
아울러 그는 "만성질환관리 시범사업은 고혈압과 당뇨 질환자를 처방하지 않으면서 혈압과 혈당을 지속적으로 관찰하는 상담과정이라 볼 수 있다"며 "의료계에서 우려하는 사안이 아니다"라고 말했다.
김정주
Copyright ⓒ 데일리팜.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을 작성하려면 로그인 해주세요.
- 댓글 0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운영규칙
-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첫 댓글을 남겨주세요.
오늘의 TOP 10
- 1개편 약가 적용하니...플라빅스 시장 최대 1100억 증발
- 2먹는 위고비 등장…국내사 비만약 차별화 전략 재조명
- 3본업 이탈하면 퇴출…바이오, 엄격해진 규정에 상폐 우려↑
- 4의료급여 지급 지연 현실화…월말 결제 앞둔 약국들 '한숨'
- 5마약류 불법처방 만연...의사·약사·도매업자 적발
- 6서류반품에 사전 공지도 됐지만…약가인하 현장은 혼란
- 7심평원 약제라인 새 얼굴 교체...약가개편·재평가 마무리
- 8캡슐 대신 정제…CMG제약, '피펜정'으로 복합제 차별화
- 9여명808·컨디션환 등 25개 품목 숙취해소 효과 확인
- 10ADC, 폐암서 새 가능성 확인…잇단 실패 이후 첫 성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