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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철수 의원 "백남기 농민 사인은 병사 아닌 외인사"

  • 이혜경
  • 2016-10-11 15:07:21
  • 국감 현장 논쟁 사안 아냐…법의학적 의견 따라야

안철수 의원
서울의대 출신인 안철수 국민의당 국회의원이 고 백남기 씨의 사인은 병사아 아닌 외인사라고 밝혔다.

안 의원은 11일 국회 교육문화체육관광위원회가 진행한 교육부(국립대·국립대병원) 국정감사에서 "백남기 농민 사인은 복잡하지 않다"며 "과학에서는 사실과 원칙이 중요하다"고 언급했다.

이미 서울의대 학생, 서울의대 동문 의사들, 대한의사협회를 비롯해 이윤성 특위위원장, 성상철 건보공단 이사장 등 절대 다수가 외인사로 판단하고 있다며, 안 의원은 "이번 논리의 핵심은 외상환자가 연명치료를 받지 않고 사망하면 병사인가"라며 "모든 법의학자가 연명치료 여부는 사인에 영향을 미치지 않는다고 한다"고 말했다.

결국 이윤성 위원장을 비롯한 법의학자들의 전문 의견을 따르는게 맞다는 얘기다.

안 의원은 "전문가는 신이 아닌 이상 누구나 틀릴 수 있다"며 "창의적 아이디를 제외하고, 의견 일치가 일어나면 그 의견이 맞다. 백남기 농민의 사인은 국감현장에서 논쟁을 벌일 사안이 아닌 외인사"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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