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전, 한국형 재난대비키트 '라이프멧' 유통
- 정혜진
- 2016-11-17 16:09:21
-
가
- 가
- 가
- 가
- 가
- 가
- 긴급 재난용품 14품목 모아 약국 단독 공급
- PR
- 약국경영 스트레스 팡팡!! 약사님, 매월 쏟아지는 1000만원 상품에 도전하세요!
- 팜스타클럽

'라이프멧'은 긴급 재난용품 전문기업 넥스트세이프 제품으로, 재난이 발생했을 때 필요한 모든 물품을 하나의 헬멧(안전모) 안에 담은 개인용 재난대비 키트다.
키트에는 보호장비, 응급처치, 구조요청, 탈출 4단계 시스템에 맞춰 방호두건, 외상처치패드, 압박붕대 등 14종의 용품이 들어있다.
태전그룹 측은 "라이프멧은 재난 초기에 현실적인 대처가 가능한 핵심물품을 중심으로 개발됐고 8세 이상부터 사용이 가능하다"고 설명했다.
태전그룹 오엔케이 관계자는 "경주 지진으로 한국도 더 이상 지진 안전지대가 아니라는 인식이 증가하고 있다"며 "지진과 같은 재난에 앞서 개인 스스로의 대비가 필요한 만큼, 라이프멧에 대한 수요도 증가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 댓글 0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첫 댓글을 남겨주세요.
오늘의 TOP 10
- 1토시닙정 54.3% 최대 인하폭…애엽제제 74품목 14%↓
- 2약가개편 충격파…창고형약국 범람...비만약 열풍
- 3약가 개편, 후발주자 진입 봉쇄…독과점·공급난 심화 우려
- 4개설허가 7개월 만에 제1호 창고형약국 개설자 변경
- 5급여 생존의 대가...애엽 위염약 약가인하 손실 연 150억
- 6공직약사 면허수당 100% 인상...내년부터 월 14만원
- 7엄격한 검증과 심사기간 단축...달라진 바이오 IPO 생태계
- 8약국서 카드 15만원+현금 5만원 결제, 현금영수증은?
- 9[2025 10대뉴스] ⑥위고비 Vs 마운자로...비만약 열풍
- 10비베그론 성분 급여 도전...베타미가 제품들과 경쟁 예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