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테오젠 지속형 혈우병치료제 KDDF 과제 선정
- 노병철
- 2016-11-30 08:33:08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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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차세대 NexP™ 기반 지속형 제7형 혈액응고인자 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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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T-Q2는 알테오젠의 지속형 기반기술인 NexP 융합기술을 혈우병치료제인 제7형 혈액응고인자(Factor VII)에 적용한 지속형 혈우병치료제다.
기존 제7형 혈액응고인자인 노보 노디스크 의 노보세븐(NovoSeven)보다 동물시험에서 지속성이 6배 이상 증가된 지속형 제품이다.
혈우병치료제는 제7형 혈액응고인자(Factor VII), 제8형 혈액응고인자(Factor VIII), 제9형 혈액응고인자(Factor IX) 등이 있다.
제8형 혈액응고인자와 제9형 혈액응고인자는 많은 제품이 있지만, 제7형 혈액응고인자는 노보 노디스크의 노보세븐(NovoSeven)이 유일하며 연간 2조원씩 판매되는 블록버스터 바이오의약품이다.
노보세븐(NovoSeven)은 지속성이 2.5시간 정도로 매우 짧아 오리지널 개발사인 노보 노디스크社가 지속형 제품을 개발하기 위해 시도하였으나 개발에 실패하였고, 알테오젠은 자사의 차세대 지속형 기술인 NexP 융합기술을 활용하여 노보세븐보다 지속성이 증가된 제품을 개발 중이다.
알테오젠 관계자는 "지속형 혈우병치료제도 개발에 성공하면 전체 제7형 혈액응고인자 시장의 50% 이상을 차지할 것으로 기대된다"며 "노보 노디스크뿐만 아니라 많은 다국적 제약사들이 지속형 제7형 혈액응고인자에 관심을 갖고 있어 전임상시험 이후에 조기 라이센싱-아웃을 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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