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의약통신, '알기쉬운 약물 부작용 메커니즘' 발간
- 정혜진
- 2016-12-02 09:12:26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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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오츠 후미코 교수 저서 번역...주경미·김명철·황은경 박사 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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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출판 정다와(한국의약통신)는 일본 메이조대학 약학부에서 1987년부터 부작용과 중독에 관한 증례를 보고해온 오오츠 후미코 교수의 '알기쉬운 약물 부작용 메커니즘'을 번역, 출판했다고 밝혔다.
책은 환자가 호소하는 49개 부작용 증상을 10개의 챕터로 정리, 각 사례와 함께 표적장기에 대한 병태생리를 설명해 부작용의 원인을 찾아가는 방식으로 설명했다.
부작용으로 해당 증상이 나타날 수 있는 메카니즘을 한 장의 일러스트로 정리한 점도 돋보인다.
오오츠 후미코 교수는 "약물을 복용한 후 그 경과를 관찰하고 약물요법의 평가와 문제를 파악해 적정화하는 것이 약사의 임무"라며 "이를 위해 부작용 증상의 메카니즘을 반드시 알고 있어야 하며, 여기서 그치는 것이 아니라 의사에게 의문조회를 하고 정보를 제공하고 의논해 환자의 안전성을 확보하는 것이 필요하다"고 집필 배경을 밝혔다.
도서출판 정다와는 지난 1일 서울 팔레스호텔에서 '알기쉬운 약물 부작용 메커니즘' 출판을 기념하는 'Patient Safety, 약사의 약물 부작용 care를 논하다' 세미나를 열었다.
주경미 박사(더약솔루션 대표), 이모세 센터장(대한약사회 지역의약품안전센터), 이병각 대표(팜포트솔루션), 황해평 약국장(서울 일번약국 대표), 황은경 박사(부산 오거리약국 대표), 김명철 박사(인천동산온누리약국 대표)등 6명이 발제를 맡았으며, 대한약사회 약바로쓰기운동본부 이애형 본부장까지 7명이 토론에 나서 토론을 벌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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