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승조 의원, 2016 대한민국모범국회의원 최고대상에
- 최은택
- 2016-12-02 15:52: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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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가 혼란 속에서 최고대상 수상 마음 무거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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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양승조 보건복지위원장(천안병 국회의원)이 3일 국회에서 열린 '2016대한민국모범국회의원 대상' 시상식에서 최고대상을 수상했다. 한국언론기자협회와 (사)독립유공자유족회, 나눔뉴스, 서경일보 등이 공동 주관하는 이 상은 2016년도 국회의정활동을 잘한 모범적인 우수국회의원을 선정해 수상한다.
대회조직위원회가 위촉한 언론사와 시민사회단체 대표로 구성된 선정위원회는 법률안 발의사항, 국회 본회의 출석, 상임위원회 활동, 국정감사 활동, 언론보도, 사회공헌활동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17명의 모범국회의원을 선정했다.
특히 양 의원은 선정된 모범국회의원 중에서 2016년도 의정활동을 가장 모범적으로 잘한 2명에게만 주어지는 최고대상 수상의 영예를 안게 됐다. 선정위원회는 "양 의원은 20대 국회 보건복지위원장으로 모범적인 상임위원회 운영, 시의성 높은 법안 발의, 성실한 의정 활동 등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고 선정 이유를 밝혔다.
양 의원은 "국가 혼란 상황 속에서 최고대상 수상에 마음이 무척 무겁기만 하다. 국민의 뜻을 받들어 국가의 위기를 극복하기 위한 막중한 사명감과 책임감을 지니고 최선을 다해 지금의 난국을 풀어가겠다"며 수상소감을 대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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