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의동 약학회장 "국제적 학회 도약에 일조"
- 김지은
- 2016-12-06 06:00: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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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9대 집행부 중점 추진사업...위원회별 추진 업무 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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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일 대한약학회(회장 손의동)는 대한약사회관 2층 대회의실에서 제49대 집행부 최종 집행위원회를 진행했다.
이번 회의에서 각 위원회별 임원단은 이번 지난 2년간 회무를 보고하고, 앞으로의 중점 사업계획을 발표했다.
49대 집행부는 이날 추진된 업무로 ▲국제적인 학회로의 도약 ▲회원간 정보 교류 활성화 ▲교육제도 변화에 따른 창의적인 패러다임 구축 ▲영문 학술지의 영향지수 향상 ▲학회의 위상 정립 등을 꼽았다.
이어 ▲효율적인 행정체계 및 재정 확충 노력 ▲연구비 약학 분야 발전에 노력(약학 MRC참여)하는 등에 노력해 성과를 이뤘다고 밝혔다.
약학회는 올해 추계학술대회에서 한중일 MOU를 체결한 만큼 향후 중국, 일본 약학계와 학술 교류를 지속하도록 노력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더불어 지난 2년간 영문 학술지의 영향 지수가 42% 상승하고 학술대회에서 처음으로 영어 구두발표 신설, 영문 홈페이지를 구축해 호응을 얻었다고 설명했다.

손의동 회장은 "그동안 많은 도움을 주신 임원단과 위원장들에 감사드린다"며 "차기 집행부에 인수인계를 잘 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약학회는 이날 이혜숙 사무총장과 이석용 영문지편집위원장, 이용섭 국문지편집위원장, 권경희 홍보위원장, 황성주 연구기획위원장 등 각 위원장에게 약학발전에 기여한 공로로 공로패를 수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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