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건의료 발전 견인차로 자리매김할 것"
- 김정주
- 2017-03-07 11:02: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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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승택 신임 심사평가원장 취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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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평원은 오늘(7일) 오전 원주 본원에서 제 9대 원장 취임식을 열고 김 원장을 맞았다.
김 원장은 경남 출신으로, 경기고등학교에 이어 서울대의대 의학과를 졸업하고 같은 학교에서 석박사를 취득했다. 이후 충북의대 교수와 학장, 충북대학교병원장, 충북대총장을 차례로 역임했다.
김 원장은 취임사를 통해 "현재 진행 중인 4차 산업혁명 가운데 의료분야에서 인공지능에 의한 변화가 어떻게 나타나고 있는지 그 단면을 우리는 다양한 매체를 통해서 접하고 있다"며 의료소비자와 공급자, 국가 차원에서 심평원의 역할을 강조했다.
이어 "저는 서면심사에서 온라인 심사로의 전환, 고도화된 전산심사, 시대를 앞선 DW와 빅데이터, DUR 등의 성과를 일궈 내는 과정에서 변화를 선제적으로 주도하고 끊임없이 개척정신을 실천해 온 심평원이 앞으로의 시대적 도전에도 현명하게 응전해 나갈 것으로 믿어 의심치 않는다"고 밝혔다.
김 원장은 또 "자율성과 자정능력을 생명으로 하는 전문가들이 모인 심평원이 우리나라 보건의료 발전을 견인하고 더 나아가 글로벌 리더 기관으로 자리매김 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다짐했다.
임기는 7일을 시작으로 만 3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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