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웅제약, 턱밑지방치료제 개발에 나서
- 이정환
- 2017-03-15 12:14: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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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식약처, 중증 턱밑지방약 DWJ211 임상승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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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적으로 이중턱 등 턱밑지방을 해결하는 약제는 희귀해 주목된다.
15일 식품의약품안전처는 대웅제약의 DWJ211 임상2b상을 승인했다.
중등도 또는 중증 턱밑지방을 진단받은 성인을 대상으로 DWJ211 유효성과 안전성을 평가한다.
임상은 중앙대병원과 건국대병원에서 실시되며, 국내환자 100명이 참여한다.
국내외 의약품 중 턱밑지방 개선 목적으로 시판허가된 의약품은 앨러간 '벨키라(데옥시콜린산)'가 유일하다.
대웅제약이 DWJ211 개발에 성공하면 치료제가 드문 턱밑지방 에스테틱 시장공략이 가능해질 전망이다.
이정환(junghwanss@dailyphar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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