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한의사회 대만 국의절·학술대회 참석
- 이혜경
- 2017-03-16 17:1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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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시한의사회-타이페이시중의사공회 발전방향 모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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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특시한의사회는 11일부터 12일까지 대만 타이페이시에서 개최된 ‘87회 국의절 및 제9회 타이페이 국제중의약학술대회에 참석했다.
이번 참석은 타이페이시중의사공회(이사장 임전홍)의 초청으로 이뤄졌으며, 서울시한의사회 홍주의 회장, 이승헌 수석부회장, 박성우 부회장(강남구한의사회 회장), 김영주 부회장, 한홍구 감사, 서호석 감사, 이승혁 학술이사, 박미순 학술이사, 김형석 법제이사, 임재환 의무이사, 김호선 국제이사가 참석했다.
서울시한의사회와 이페이시중의사공회는 2007년 '전통의학 발전을 위한 교류협력 MOU'를 체결한 바 있으며, 매년 국의절 행사에 방문함은 물론 양국의 전통의학 교류를 지원하고 최신 의료기술 동향을 공유하는 등 양 단체 간의 친선관계를 유지하고 있다. 중화민국 위생복리부 및 중의사공회 전국연합회가 주최하고 타이페이시중의사공회가 주관한 이번 행사에서 홍주의 회장은 "양 단체는 국가의 전통의학을 계승, 발전시키는 것에 대한 공통된 사명을 보유한 만큼 전통의학을 과학적으로 응용, 개발하여 국민들을 이롭게 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자"라고 말했다.
타이페이시중의사공회 임전홍 이사장은 본회의 방문에 감사함을 표하고, 앞으로도 상호 협력하는 친선 관계를 유지하고 인적교류 및 학술교류를 통해 양 단체가 전통의학 연구 발전의 선봉에 설 수 있도록 노력을 아끼지 말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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