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풍 "피라맥스 글로벌신약 가치 증명하겠다"
- 김민건
- 2017-03-24 17:32: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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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31기 주총서 밝혀…혁신신약연구 매진 강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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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풍제약(대표 유제만)은 24일 경기도 안산시 목내동 신풍제약 강당에서 제31기 정기주주총회를 열고 올해 신약개발 연구와 해외시장 개척을 바탕으로 혁신신약 연구과제가 신성장 동력으로 가시화 하는데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신풍제약은 "세계 시장을 타겟으로 하는 신약개발 연구와 해외시장 개척에 꾸준히 노력해 기업내재 가치를 충분히 쌓았다"며 "올 한해 지속적인 노력을 통해 실질적인 발매 준비를 끝낸 말라리아치료제 '피라맥스' 상용화로 글로벌 신약으로서 가치를 입증하겠다"고 밝혔다.
회사 측은 새로운 기전의 뇌졸중 치료제 SP-8203, 항혈전 치료제 SP-8008 등 혁신신약연구과제가 신성장 동력으로 가시화는데도 최선 다하겠다고 포부를 전했다.
신풍제약 관계자는 "특히 뇌졸중치료제 SP-8203은 현재 임상2a가 진행되고 있어 그 결과가 기대된다"고 말했다. 이날 주총에서 유제만 대표이사는 "급변하는 제약환경에 능동적으로 대처하고 그 동안 누적되었던 불필요한 문제점을 제거하기 위해 비용절감 및 제품수익성 향상 등 다각도 노력을 기울여왔다. 매출은 소폭 하락했으나 전년 동기대비 142% 성장한 약 90억원 영업익을 기록하며 새로운 도약의 발판을 마련했다"고 강조했다.
그는 "다만 영업외적인 변수로 만족스러운 성과에는 아니지만 지속적이고 혁신적인 변화"로 "장기적인 발전전략을 수립하고 신풍이 나아갈 연구개발에 과감히 투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유제만 대표이사와 윤수덕 감사 재선임, 제31기 재무제표 승인, 이사보수한도 승인, 감사보수한도 승인 등이 통과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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