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한재단, 대한암협회에 10억 기부...'암환자 지원금'
- 천승현
- 2024-12-13 15:52: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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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단 측은 "이번 기부는 경제적, 심리적 어려움으로 인해 치료가 어려운 암 환자들에게 도움을 주고 치료 환경을 크게 개선하기 위한 취지로 마련됐다"라고 설명했다.
유한재단은 지난해에도 암 환자들의 치료비 지원을 위해 5억원을 기부했다. 올해는 지원 규모를 2배로 확대해 암 환자들의 의료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치료 후에도 건강하게 사회에 복귀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는 취지다.
대한암협회는 유한재단의 지원금으로 의료 사각지대에 놓인 암환자들을 발굴하고 수술과 항암치료 등 치료비를 지원할 계획이다.
김중수 유한재단 이사장은 “이번 기부는 암환자들이 경제적 어려움으로 인해 적절한 치료를 받지 못하는 현실을 개선하겠다는 의지를 반영했다” 며 “대한암협회와 협력해 더 많은 암 환자들의 치료에 도움을 주고 건강하게 사회에 복귀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라고 전했다.
이민혁 대한암협회 회장은 “유한재단의 지속적인 지원은 의료 사각지대에 있는 환자들에게 생명선과도 같은 역할을 하고 있다"라면서 "이번 기부를 통해 더 많은 암 환자들이 건강을 회복하여 일상으로 복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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