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진구약, 자체 회관 마련 입주식 열어
- 정혜진
- 2017-03-29 23:1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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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영희 회장 "회원 화합과 약사회 발전 위한 디딤돌 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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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영희 회장은 "성동구에서 분구하고 22년만에, 또 서울 분회 중 제일 마지막으로 자체 회관을 마련해 감개무량하다"며 "오랜 숙제를 8기 집행부에서 이뤄 영광이고, 그간 애써준 임원 및 회원들게 감사드린다"고 인사했다.
이어 "회원의 집인 회관에 활기와 즐거운 이야기를 만들어가고, 회원화합을 다지며 발전해가도록 함께 노력해가자"고 당부했다.
조찬휘 대한약사회장은 "처음 집을 살 때 세상이 내것만 같은 느낌이었는데 오늘 광진구약사회장과 임원, 회원들이 모두 그런마음이 아닐까 싶다"며 "축하와 함께 더욱 화합하고, 그 힘으로 현안 해결의 선봉에 서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김종환 서울약사회장은 "오늘 회관 마련의 자리가 이제 다 이뤘다는 표현이 적절한 것 같다"며 "광진구를 마지막으로 모든 분회가 회관을 갖게돼 더 기쁘며, 앞으로 안개 정국 속에서 약사 전문성을 높이는데 앞장 서 주길 바란다"고 강조했다.
김기동 광진구청장은 "회관 마련을 축하하며, 앞으로도 약사회에 어려움이 있으면 물심양면 돕겠다"고 축하했다.
더불어민주당 전혜숙 의원은 이날 의약품 일련번호제도 정책토론회 주최 관계로 불참했으나, 축전을 통해 축하인사를 전했다.
광진구약은 축하행사와 함께 회관건립기금도 전달했다.
또 손효환 광진구약 부회장은 건립기금을 모은 인사를 언급하며 동판을 제작해 약사회관에 설치하겠다는 계획을 밝혔다. 이날 입주식에는 조찬휘 대한약사회장, 김종환 서울시약사회장, 정찬헌 약사공론 전무, 이광섭 약사미래발전연구원장겸 건대병원약제부장, 양덕숙 약학정보원장, 김정란 서울시약부회장등 약사회 임원과 김기동 광진구청장, 이희영 보건소장, 임옥용 보건의료과장, 전영희약무팀장, 각구 약사회 회장 및 동문회장, 광진구의약단체장, 각 제약사 및 관련업계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한편 입주식 전에는 여약사위원회(부회장 한은경, 여약사이사 이명숙)가 제1차 여약사위원회를 개최한 후, 약국위원회(부회장 김경훈, 약국이사 김영숙, 약국경영이사 조영신)도 제2차 약우회를 열어 회의를 진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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