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상근 전 병협회장, 명예회장 추대
- 이정환
- 2017-04-06 11:4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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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희석 경상대병원장 이사 선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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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병원협회가 박상근 전 병협회장(제37대)을 명예회장으로 추대하는 안건을 통과시켰다.
울산·경남병원회장을 맡은 신희석 경상대학교병원장은 협회 이사로 선임됐다.
병협(회장 홍정용)은 6일 오전 협회 대회의실에서 열린 제16차 상임이사회에서 이같은 안건을 의결했다.
박상근 전 회장은 2014년 5월부터 2016년 5월까지 재임 당시 ▲메르스 감염 확산의 효과적인 대응 ▲의료제도 관련 법령 제·개정 대응 ▲건강보험수가 현실화를 위한 대응 등의 공적을 세운 바 있다.
아울러 병원협회는 이날 회의에서 병원신임평가센터((가칭)수련환경평가본부)와 관련한 정관 개정안과 예산 및 결산 분리·독립에 관한 안건을 통과시켰다.
병원신임평가센터가 '수련환경평가 실시 등 지원' 사업 추진을 위해 정부로부터 9억7000여 만원 보조금을 받게 됨에 따라 국고보조금에 대한 별도 계정을 설정하고 사무국 수입 및 지출을 구분하기로 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제7회 종근당 존경받는 병원인상' 수상자에 대한 인준도 진행됐다.
'종근당 존경받는 병원인상' CEO 부문에는 강보영 안동병원 이사장이, 병원인 부문에는 강문수 청주한국병원 내과 과장, 권규삼 세브란스병원 사무국장, 백혜정 길병원 안과 주임교수, 조영중 국립중앙의료원 진료부원장, 최옥자 뉴고려병원 간호부장 등이 선정됐다. 오는 4월20일 병원신문 창간 기념식 때 수상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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