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건분야 직능인 문재인 지지 봇물…1만5천명 넘어
- 최은택
- 2017-05-02 12:14: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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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의사·약사·간호사 이어 범치과계도 동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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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문재인 대선후보를 지지하는 보건분야 직능인들의 선언이 줄을 잇고 있다. 소개 의원은 양승조 보건복지위원장, 전혜숙 의원, 전현희 의원 등이 맡았다.
2일 현재 문 후보 지지에 동참한 보건분야 종사자는 1만5203명(중복포함)에 달한다.
지지선언은 지난달 미래의학포럼 소속 한의사 377명을 시작으로 이달 들어 의사 1300여명, 간호조무사 2831명, 약사 2345명, 간호사 5046명이 동참했다.
앞서 여약사 51명도 따로 문 후보 지지성명을 발표했고, 이날 오전에는 범치과계 종사자 3253명도 대열에 합류했다.
치과의사협회, 치과위생사협회, 치과기공사협회 소속 범치과계 의료인들은 "문 후보만이 국민 건강을 수호할 수 있는 적임자"라고 이유를 밝혔다.
보건분야 종사자들의 지지선언은 오늘 오후에도 계속 이어진다.
민주당 관계자는 "오후 1시40분 간호정우회 소속 간호사들, 오후 2시30분 영양사들, 오후 4시20분 '문재인과 함께 하는 의사 2400명 지지선언' 등이 계속 예정돼 있다"고 귀띔했다.
한편 보건의료인의 특정후보 지지는 문 후보에 한정되지는 않는다. 최근 의사, 한의사, 간호사 등 전국보건의료인 2653명은 국민의당 안철수 후보 지지를 선언한 데 이어 광주지역 의사 143명도 안 후보 지지를 천명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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