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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튜러 15만8천원 신규등재…캐싸일라는 비급여한국얀센 다제내성 폐결핵 치료제 서튜러정100mg이 내달부터 15만원대로 신규 등재된다. 반면 한국로슈 항악성종양제 캐싸일라주는 요양급여 적정성이 없다고 판단돼 비급여 결정됐다. 복지부는 이 같이 '약제급여목록 및 급여 상한금액표' 개정 추진 중이다. 시행일은 내달 1일. 20일 개정내용을 살펴보면 먼저 내달 새롭게 급여목록에 진입하는 신약은 총 5개 품목이다. 한국얀센 다제내성 폐결핵약 서튜러정100mg이 15만8000원에, 한국산도스 인다카테롤과 글리코필로니움 복합 흡입제 조터나흡입용캡슐110/50μm은 4만2980원에 각각 신규 등재된다. 또 노보노디스크제약 성인당뇨 치료약 트레시바플렉스터치주100단위/ml와 트레시바플렉스터치주200단위/ml는 각각 2만1095원, 3만9073원에 보험 적용받게 된다. 아울러 삼일엘러간의 알레르기성 결막염의 가려움증 예방약 라스타카프트점안액0.25%은 1500원에 급여 목록에 오른다. 반면 급여 등재절차가 진행됐던 한국로슈 캐싸일라주는 100mg과 160mg은 비급여 판정됐다.2015-04-21 05:49:55김정주 -
의사폭행가중처벌·의약품 개봉판매 처벌완화법 심사의료인폭행가중처벌법안 등 10건의 의료법개정안에 대한 심사가 오늘(21일)부터 실시된다. 약사법개정안은 의약품 개봉판매 관련 벌칙을 완화하는 내용 등 7건이 병합 심사된다. 또 신경림 의원이 발의한 이른바 3건(의료법, 약사법, 의료기기법)의 '명찰법'도 심사대상에 오른다.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법안심사소위원회는 21~22일 이틀간 4월 임시회 2~3차 회의를 열고, 보건복지부 소관 법률안을 처리한다. 이번에 법안소위를 통과한 법률안(대안)들은 23일 전체회의에서 심의, 의결된다. 먼저 오늘(21일) 오후 3시30분부터 열리는 2차 회의에서는 건강보험법개정안(10건), 의료법개정안(10건), 희귀난치성질환관리법안 등 질환관련 제정법안(5건), 지역보건법(2건), 국시원법(제정) 등 35건이 다뤄질 예정이다. 제정법률안이 많고, 사회적 관심이 높은 영유아보육법개정안이 우선 심사될 가능성도 커 오늘 중 모두 처리할 수 있을 지는 미지수다. 내일(22일) 오전 10시부터 열리는 3차 회의에서는 약사법개정안(7건), 보건의료기본법개정안(3건), 암관리법개정안(4건), 의료급여법개정안 등 26건이 심사될 예정이다. ◆건보법개정안=김정록 의원 등이 발의한 10건의 법률안이 병합 심사된다. 의료행위 및 약제의 요양급여 결정 사항을 법률에 상향 규정한 김성주의원 법률안, 건강보험 보장성 강화 종합계획을 수립해 국회에 보고하도록 한 안철수 의원 법률안 등이 포함돼 있다. 또 건강보험심사평가원 상임이사 수를 3명에서 4명, 진료심사평가위원회 상근심사위원 수를 50명에서 120명으로 각각 확대하는 김용익 의원 법류안과 건강보험료 연체금 부과방식을 '월할'에서 '일할'로 전환하는 최동익 의원 법률안, 건강보험증을 가입자가 신청하는 경우에만 발급하도록 개선한 김희국 의원 법률안도 병합 심사된다. 아울러 기재부 TFT 자료에서 언급돼 논란이 됐던 4대 사회보험료 통합징수 업무 외부기관 위탁을 금지하는 이목희 의원 법률안도 심사대상에 오른다. ◆의료법개정안=문정림 의원 등이 발의한 10건의 법률안이 심사된다. 먼저 쟁점법안인 이학영 의원과 박인숙 의원이 각각 발의한 의료인 폭행 가중처벌법안이 안건에 포함돼 있다. 박인숙 법률안은 아직 상임위에 상정되지 않은 신규법률안이지만 함께 병합 심사하기로 했다. 또 의료인 등의 명찰착용을 의무화하는 신경림 의원 법률안, 의료광고의 심의대상에 교통수단 내부와 인터넷 홈페이지를 추가하는 최동익 의원 법률안, 외국인환자 유치업무를 하는 자의 비밀유지 의무를 규정한 정희수 의원의 법률안도 상정된다. 문정림 의원 법률안은 3건이 한꺼번에 다뤄진다. 의료기관 인증 종사자의 비밀유지 의무를 신설하고, 진료기록부 교부 대상에 형제와 자매를 추가하는 내용이다. 또 대한민국의학한림원의 법적근거 마련하는 법률안도 포함돼 있다. 아울러 성형광고 방법을 제한하고 중복 제재를 방지하는 남인순 의원 법률안, 의료기관 인증위원회 위원 구성 때 시설 안전진단 전문가를 포함하도록 한 최동익 의원 법률안도 다뤄질 예정이다. ◆약사법개정안=김춘진 위원장 등이 발의한 7건의 법률안이 상정된다. 김 위원장 법률안(2건)은 의약품 판매자가 유통체계 확립과 판매질서 유지를 위해 준수해야 하는 사항을 법률에 구체적으로 명시하고, 동물용의약품도매상의 창고면적기준을 완화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또 시정명령과 대체조제 등을 개선하고 약사 가운 미착용 과태료 규정을 삭제하는 오제세 의원의 법률안, 처방전 보존기간을 강화하는 양승조 의원의 법률안, 임상시험 성적서 조작 때 벌칙을 강화하는 박인숙 의원 법률안, 의약품 개봉판매 관련 벌칙을 완화하는 남인숙 의원 법률안 등도 병합 심사된다. 아울러 약학전공대학생 등의 명찰착용 의무를 명시한 신경림 의원 법률안도 심의대상에 올랐다. ◆기타=한국보건의료인국가시험원 설립 근거를 마련한 문정림 의원의 한국보건의료인국가시험원법안(제정안), 수사기관 수사결과로 확인된 사무장병원에 의료급여 비용 지급을 보류할 수 있는 법적 근거를 신설하는 의료급여법개정안 등도 심사대상이다. 또 완화의료전문기관 지정대상에 요양병원을 포함시키고 암환자 등록 때 30일 내에 환자에게 고지하도록 의무화하는 내용 등을 담은 4건의 암관리법개정안도 다뤄진다. 아울러 보건의료 발전계획을 세워 국회에 보고하도록 의무화하는 내용 등 3건의 보건의료기본법개정안, 의료기사 등의 명찰 착용을 의무화한 의료기사법개정안, 보건소 기능을 건강증진과 질병예방 관리에 적합하도록 재정비하는 내용 등 2건의 지역보건법개정안도 포함돼 있다. 또 이명수 의원과 박인숙 의원이 각각 발의한 희귀난치성질환관리법안, 양승조 의원의 소아암환자 및 소아희귀질환자 지원법, 강기정 의원의 만성질환 및 희귀난치성질관리법안 등 5건의 질환관련 제정법률안도 심사대상에 오른다.2015-04-21 05:49:53최은택 -
오마코 등 보험약 4품목 약가 30% 인하…1일부터오마코연질캡슐 등 오리지널 의약품 6개 품목의 보험약가가 30% 인하된다. 제네릭 등재와 연계돼 자동 조정되는 약제들이다. 20일 복지부에 따르면 다음달 1일 적용되는 '최초 제네릭 등제에 따른 오리지널 상한금액 조정' 대상 약제는 모두 6개 품목이다. 먼저 건일제약의 오마코연질캡슐은 534원에서 338원으로 조정된다. 가산기간이 종료되는 내년 3월 1일에는 현재 가격의 53.55%까지 추가 인하된다. 또 한국존슨앤드존슨메디컬의 써지셀 규격 5×35는 9780원에서 6846원, 규격 5×7.5는 7298원에서 5108원으로 각각 인하된다. 이와 함께 제일약품의 피콜렙산은 2169원에서 1518원으로 조정된다. 한국아스텔라스제약의 베시케어정 5mg과 10mg 약가도 각각 1003원에서 702원으로 하향 조정되는데, 시행일은 2017년 7월14일로 2년 3개월 가량 남아 있다.2015-04-20 15:54:13최은택 -
1만2천개 약국, 처방 70건 못받아…200건 이상 1190곳전국 약국의 하루 평균 조제건수 구간별 현황을 보니 약국 2곳 중 1곳 이상은 70건을 채우지 못했다. 의약분업 이후 약국 양극화 문제가 대두됐지만, 해결 기미는 여전히 보이지 않는 실정이다. 20일 대한약사회에 따르면 2012년 하반기 일평균 구간별 조제건수 현황을 보면 전체 2만768개 약국 중 하루 조제건수 70건을 채우지 못하는 약국은 1만2131곳(58.4%)으로 집계됐다. 그러나 하루 200건 이상 조제하는 약국은 1190곳(5.7%)에 그쳐 약국간 빈익빈 부익부 현상이 고착화되는 것으로 분석됐다. 구간별로 보면 0~29건을 조제하는 약국은 4446곳(21.4%), 약국 7685곳(37%)은 30~69건 조제 구간에 집중됐다. 70~99건 조제는 3602곳(17.3%), 100~149건 2737곳(13.2%)였다. 즉 약국 75.7%가 100건 미만 조제약국이라는 것이다. 이어 ▲150~199건 1108곳(5.3%) ▲200~249건 540곳(2.6%) ▲250~299건(276곳) ▲300~399건 253곳(1.2%) ▲400건 이상을 받은 초우량약국은 121곳(0.6%)이었다. 결국 70건에 미치지 못하는 약국 1만2131곳은 최근 논란이 일고 있는 차등수가제는 딴나라 이야기인 셈이다. 약사회가 고려 중인 차등수가 재정 절감분을 일정 조제건수 이하 약국에 지원하는 방안도 이같은 양극화에 기인한다. 한편 보건사회연구원과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은 지난 2009년 수행한 '진찰료(조제료) 차등수가제 개선방안 연구'에서 차등수가제를 폐지하게 되면 환자당 한계수입이 증가하기 때문에 더 많은 환자를 받기 위한 유인이 발생하게 될 것이라고 예측했다. 현행 시스템 내에서도 일부 문전약국은 환자 호객행위를 하고 있는 것을 감안하면 제도 폐지후 이런 현상은 더욱 공공연하게 발생할 수 있다는 것이다.2015-04-20 12:15:00강신국 -
담뱃값 올리니 업체 반출 44%↓…금연 결심자 3배↑정부는 올해부터 담뱃값을 올렸더니 담배회사당 반출이 확연히 줄고, 금연사업 추진으로 금연을 결심한 국민이 3배 가까이 늘었다고 분석했다. 복지부는 올해 1/4분기 담배 반출량을 집계해 지난해 같은 기간과 비교한 결과 이 같은 유의미한 결과가 나타났다고 20일 밝혔다. 분석에 따르면 지난 1/4분기 담배 반출량은 5억1900만갑으로, 지난해 1분기보다 무려 44.2% 줄었다. 최근 5년 평균 담배 반출량과 대비해서도 48.7%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또 정부는 금연 프로그램 참여자 수도 전년대비 약 3배 증가하는 등 담뱃값 인상으로 금연 결심도 지속되고 있다고 분석했다. 이와 함께 보건소 금연클리닉 등록자는 전년대비 2.7배 증가한 28만명으로 집계됐ㄷ. 또 지난 2월 25일부터 새로 시행된 병의원 금연치료 서비스에는 4만9000명이 참여해 전문 치료를 받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복지부 관계자는 "금연정책 효과는 담배 중독성 등을 고려할 때 보다 장기적인 시각으로 접근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이어 "금연 효과가 장기적으로 지속될 수 있도록 경고그림 부착 의무화 , 실내 금연 구역 확대 등 강력한 비가격 정책을 조속히 시행하고, 맞춤형 금연서비스를 확대하는 등 다양한 노력을 기울일 것"이라고 덧붙였다.2015-04-20 12:14:51김정주 -
권역외상센터 2곳 선정 추진...경남 등 4개 권역보건복지부(장관 문형표)는 2015년 권역외상센터 설치지원 사업 수행기관으로 2개 기관을 선정한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공모는 아직 권역외상센터가 설치되지 않은 충북, 전북, 제주, 경남 4개 권역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복지부는 의료기관 간 공모경쟁을 통해 선정되며, 중증외상 진료 역량과 권역외상센터 설치·운영계획 등을 평가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선정된 기관은 80억원의 시설& 8228;장비비와 연차별로 7억~27억원의 운영비를 지원받게 된다. 희망기관은 내달 8일까지 참여 신청서를 접수하고, 같은 달 15일까지 사업계획서, 진료실적 등 관련 자료를 제출해야 한다. 선정기관은 6월 경 확정된다. 복지부는 "전국에 권역외상센터를 균형 배치하면 국민이 365일 언제 어디서나 최적의 외상진료를 받을 수 있는 시스템을 구축해 중증 외상 예방가능사망률을 낮출 수 있을 것"이라고 기대했다.2015-04-20 12:00:38최은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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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단, 봉사단 발족 10주년…사회공헌프로그램 공모건강보험공단(이사장 성상철)은 창립 15주년과 봉사단 발족 10주년을 기념해 보험자 사회공헌으로 나눔 경영을 실천하기 위해 '사회공헌 프로그램'을 오늘(20일)부터 5월 15일까지 공모 한다. 공모 분야는 공단 특성을 반영한 신규 아이템 또는 기존 프로그램을 개선하거나 확대한 사회공헌 프로그램으로, 사회공헌에 관심이 있는 개인이나 단체(3인 이내)는 누구나 이메일이나 우편으로 응모가 가능하다. 5개의 작품을 선정해 총 800만원 상당의 부상과 상장이 수여되며 단계적으로 공단 사회공헌사업에 적극 활용될 계획이다. 성상철 이사장은 "이번 사회공헌 공모전을 통해 보험자 역할에 맞는 맞춤형 사회공헌 프로그램으로 나눔경영을 실천해 행복한 대한민국을 만드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2015-04-20 10:39:24김정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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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평원 '나는 포괄수가제 전문가' 시즌3 아카데미건강보험심사평가원(원장 손명세)은 오는 오늘부터 21일까지 양 일 간 서울 서초구 소재 제1별관(평화빌딩 10층)에서 보건의료 종사자 등 100여명을 대상으로 '2015년도 포괄수가제 아카데미'를 실시한다. 이번 아카데미는 포괄수가제에 대한 기본적인 이해도를 높이기 위한 입문과정과 지불제도에 대한 전문적 지식공유를 위한 심화과정으로 이원화하여 진행한다. 주요 내용으로는 ▲국내외 지불제도 동향 ▲우리나라 포괄수가제 운영 현황(7개 질병군 포괄수가제, 신포괄지불제도 시범사업) ▲포괄수가제에서의 의무기록 및 진단코딩 관리 ▲병원 포괄수가 운영 사례 소개 등이다. 심평원은 2013년 포괄수가제도에 대한 정확한 정보공유와 이해를 돕기 위해 아카데미를 개설했다. 현재까지 총 8회에 거쳐 650여명이 교육에 참석한 바 있다. 심평원 관계자는 "이번 아카데미 과정을 통해 포괄수가제 및 건강보험 지불제도 전반에 대한 이해도를 한층 높이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2015-04-20 09:34:23김정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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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단 24~26일 전산업무 중단…원주이전 모의훈련국민건강보험공단(이사장 성상철)은 본부사옥 전기설비 정기검사를 위한 정전과 본부 데이터센터 원주 이전에 대비해 오는 24일 저녁 7시부터 26일 오후 3시까지 일부 전산업무를 중단한다. 중단 업무 부문은 고객센터 상담업무와 4대보험 납부의 인터넷 지로, 편의점 수납 등이다. 공단은 홈페이지(www.nhis.or.kr)에 중단되는 업무를 사전 안내하며 전산업무 중단기간에도 공단 대표전화(1577-1000)와 홈페이지에 서비스 중단에 대한 안내멘트 송출과 안내화면을 표시할 예정이다. 다만 민원인과 요양기관 혼란을 방지하기 위해 홈페이지 상의 '수진자 자격조회'와 '건강검진 대상자 조회' 등 업무는 정상 가동한다. 공단은 "전산업무 중단과 관련한 만일의 사태를 대비하기 위해 정보관리실을 중심으로, 오는 27일 오전 8시까지 61시간동안 '비상운영 상황반'을 가동할 예정"이라고 밝혔다.2015-04-20 09:29:55김정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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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국협동조합 등 비조합원 사업이용 확대민법 뿐만 아니라 그 밖의 다른 법령에 따른 비영리법인(사단법인)도 사회적협동조합으로 전환할 수 있도록 대상이 확대된다. 기획재정부는 협동조합 운영 부담을 완화하고, 지난해 개정된 협동조합기본법 내용을 시행하기 위해 협동조합기본법 및 관련 법령 일부개정안을 입법예고했다고 19일 밝혔다. 입법예고 기간은 20일부터 내달 29일까지이며 추후 규제 심사·법제처 심사·국무회의 심의 등을 거칠 예정이다. 협동조합기본법 개정안의 주요내용은 먼저 협동조합들의 설립 및 변경 등기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이사장이 아닌 임원의 주소를 등기사항에서 제외했다. 또한 설립인가 후 등기를 위한 총회 의사록 공증 등에 소요되는 시간을 고려해 등기시한을 21일에서 60일로 연장하고 기한내 미등기시 효력 상실이 아닌 인가취소 사유에 해당하도록 완화된다. 농·수협 등 개별법상의 협동조합은 설립인가일부터 90일을 지나도 설립등기를 하지 않으면 설립인가를 취소할 수 있도록 규정하고 있다. 사회적협동조합으로의 조직변경 대상이 확대된다. 민법 뿐만 아니라 그 밖의 다른 법령에 따른 비영리법인(사단법인)도 사회적협동조합으로 전환할 수 있도록 했다. 현재는 일반협동조합, 주식회사 등 영리법인, 민법에 따른 비영리법인(사단법인)만 사회적협동조합으로 조직변경이 가능했다. 이를 개별법에 따른 비영리법인(생활협동조합 등)도 사회적협동조합으로 조직변경이 가능하도록 허용된 것. 시행령 개정안 내용을 보면 활발한 과학기술인 협동조합 설립을 반영해 협동조합정책 심의회에 참여하는 중앙행정기관에 미래창조과학부를 추가했다. 지난 1월 기준 과학기술인 협동조합은 117곳이다. 아울러 협동조합 정책 심의의 연속성 확보를 위해 민간위원 임기를 1년에서 2년으로 연장한다. 또한 비조합원의 사업이용이 대통령령으로 정하는 사업을 제외하고는 조합원의 이용에 지장이 없는 범위에서 정관으로 정하는 바에 따라 허용되도록 법이 개정됨에 따라 회원(조합)들의 상호부조를 위한 공제사업 및 기획재정부장관이 고시하는 사업 이외에는 비조합원의 사업 이용이 가능하도록 했다.2015-04-20 00:30:28강신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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