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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 장관 "원격의료, 의료취약지 복지활성화에 도움"정진엽 복지부장관은 의료취약지 복지활성화에 원격의료가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정 장관은 8일 저녁 보건복지위 종합국감에서 새누리당 김기선 의원의 지적에 이 같이 답했다. 김 의원은 이날 복지활성화 차원에서 현재 정부가 추진 중인 원격의료를 검토할 필요가 있다고 제안했다. 그러면서 방문의료는 막대한 비용이 소요되는 등 대안으로 부적절하다는 점을 간접적으로 지적하기도 했다. 이에 대해 정 장관은 "의료취약지 복지활성화에 원격의료가 도움이 될 것이라고 본다. 방문의료의 경우 (이런 것이 확충된 뒤) 나중에 (보완적 측면에서) 의미가 있을 수 있다"고 답했다. 김강립 보건의료정책관도 같은 취지에서 "복지 활성화에 도움이 되도록 원격의료를 추진하겠다"고 말했다.2015-10-08 23:02:42최은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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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소암치료제 급여화 등 보장성 확대 적극 검토"정진엽 복지부장관은 여성암 중 난소암 보장성이 가장 빈약하다며 보장성 확대방안을 적극 검토하겠다고 말했다. 정 장관은 8일 저녁 보건복지위 종합국감에서 새누리당 문정림 의원의 질의에 대해 이 같이 답했다. 문 의원은 이날 중증질환 치료제 접근성 강화 차원에서 도입된 위험분담제 문제점을 먼저 지적했다. 문 의원은 자신이 국정감사 등을 통해 제안해 2013년 12월 시행된 이후 2년 가량 시간이 지난만큼 제도가 제대로 운영되고 있는 지 검토할 필요가 있다고 했다. 그러면서 비교약제가 없는 치료제까지 경제성평가를 요구하는 것은 문제가 있다고 지적했다. 문 의원은 또 여성암 중 난소암의 생존율이 최하위 수준인데 반해 보장성에서는 가장 소외되고 있다며 개선이 필요하다고 제안했다. 이에 대해 정 장관은 "난소암 보장성이 빈약하다는 점 인지하고 있다. 보장성 확대방안을 적극 검토하겠다"고 답했다.2015-10-08 22:43:22최은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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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원 약품대금 결제 지연 문제 국정감사 도마에정진엽 복지부장관은 약품대금 결제지연 문제는 근거를 가지고 집행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정 장관은 8일 저녁 보건복지위원회 종합국감에서 새누리당 김명연 의원의 질의에 대해 이 같이 답했다. 김 의원은 의료기관이 도매상에 약값을 최대 19개월까지 늦게 대금을 결제하는 경우도 있다면서 법률안이 국회에 계류 중이기는 하지만 복지부가 병원계와 협의해 해결할 방법이 없느냐고 의중을 물었다. 이에 대해 정 장관은 "현재 법률안이 법제사법위원회에 계류 중이다. 근거를 갖고 집행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답했다.2015-10-08 22:34:06최은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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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국 과징금 기준·행정처분, 실상 맞춰 개선할 것"정진엽 보건복지부 장관이 약국 현실을 간과한 무리한 과징금과 행정처분을 현장 상황에 맞게 개선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그러나 저가 제네릭 대체조제 의사 사후통보 개선에 대한 문제는 "각게 공감대 형성이 필요할 사안"이라며 한 발 빼는 모습을 보였다. 정 장관은 오늘(8일) 밤까지 이어지고 있는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종합국정감사에서 새누리당 박윤옥 의원의 질의에 이 같이 답했다. 앞서 박 의원은 약국에 무리하게 부과돼 있는 과징금과 행정처분 개선과 제네릭 대체조제 의사 사후통보 개선안이 필요하다는 입장을 밝히며 정 장관의 입장을 물었다. 박 의원은 약국 과징금의 경우, 1일 최소 3만원에서 최대 57만원으로 책정돼 있는데, 약국 매출 구조가 바뀌고 특히 전문약 조제 영업이익이 떨어지고 있는 상황에서 영업기준으로 재산정할 필요성에 대해 언급했다. 이에 대해 정 장관은 "법제처에 무리하게 책정돼 있는 약국 과징금에 대해 의견을 제시한 바 있다"며 "약국 매출과 과징금 상한액을 연계해 제도를 합리적으로 개선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정 장관은 행정처분 형평성 문제도 마찬가지로 개선 의사를 피력했다. 경미한 상황에 대한 행정처분이 다른 직역에 비해 과중하게 과태료가 붙거나 불합리해 형평성에 맞지 않다는 것이 박 의원의 지적이다. 정 장관은 "형평성에 맞게 약국 행정처분이 이뤄지도록 하겠다. 현재 발의된 관련 법안이 통과되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저가 제네릭 대체조제 의사 사후통보의 경우 박 의원은 의사에게 보고하는 것이 실익에 맞지 않기 때문에 심사평가원 등 관련 기관에서 보고를 대신 받을 수 있도록 제도를 정비하라고 주문했다. 그러나 정 장관은 이 사안에 대해서만큼은 한 발 물러서 소극적인 입장을 취했다. 의약 갈등을 의식한 것으로 풀이된다. 정 장관은 "대체조제 의사 사후통보는 당초 의약분업 원칙에 따라 마련된 것"이라며 "앞으로 각계 공감대를 얻어 협의, 추진해야 할 사안"이라고 잘라 말했다.2015-10-08 21:39:06김정주 -
김치와 나란히 보관된 백신...온도계도 없이 관리일선 병의원이 소아용 백신 등을 별도 냉장고에 보관하지 않고 김치 등 반찬과 함께 관리했다가 적발됐다. 또 백신 보관 냉장고에 온도계도 부착돼 있지 않았다. 새누리당 김제식 의원은 8일 종합국감에서 이 같은 의료기관 백신관리 부실실태를 폭로했다. 그러면서 가이드라인을 만들어 지도관리를 강화해야 한다고 주문했다. 이에 대해 정진엽 복지부장관은 "오래전부터 제기돼 온 문제다. 아직까지 개선되지 않았다니 송구스럽다"고 말했다. 정 장관은 이어 "의약품 적정 보관관리는 인증평가 항목이기도 하다"며 "가이드라인을 재공지하고, 교육을 철저히 시키면서 단속도 강화하겠다"고 답했다.2015-10-08 19:04:40최은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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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 장관 "국내 실정맞는 공보의 수급대책 곧 검토"정진엽 보건복지부장관은 조만간 국내 실정에 맞는 공중보건의사 수급대책을 검토하겠다고 말했다. 정 장관은 8일 국회 종합국감에서 이목희 의원의 질의에 대해 이 같이 답했다. 이 의원은 "공중보건의사가 과거에 비해 60% 수준으로 감소했다. 이로 인해 의료취약지 수급문제가 발생하고 있는 데 대책마련이 시급하다"고 지적했다. 이어 "안정적인 공보의 확보를 위해 장학금 지급도 검토될 필요가 있다"고 제안했다. 이에 대해 정 장관은 "현재 진행 중인 연구용역이 곧 종료된다. 이를 토대로 전문가와 상의해 국내 실정에 맞는 공보의 대처방안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또 "장학금 지급도 좋은 방법이라고 생각한다"고 덧붙였다.2015-10-08 18:39:27최은택 -
복지위 표결처리…결국 문형표 동행명령 무위로문형표 전 보건복지부장관 국정감사 출석 동행명령이 결국 물거품이 됐다. 여야 합의로 증인출석안이 채택됐음에도 불구하고 여당 보건복지위원회 소속 의원들은 철벽수비에 나섰고, 결국 강제구인은 시도조차 못했다. 복지위는 오늘(8일) 오후 5시45분경 전체회의를 열고 증인 출석을 회피한 문 전 장관에 대한 동행명령장 발부안을 표결에 붙였다. 거수로 진행된 표결에서 여당소속 위원들은 일제히 반대표를 던졌다. 결국 숫적 열세인 야당은 9대 10으로 패했고 동행명령장 발부안은 부결됐다. 한편 국정감사 불출석에 따른 고발여부는 추후 논의되겠지만 역시 의결을 쉽지 않아 보인다.2015-10-08 18:07:27김정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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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병국 본부장 "BCG백신·PPD 시약 비행기로 수송"양병국 질병관리본부장은 현재 품절상태인 결핵예방백신인 BCG와 진단시약 PPD 수입이 당초 계획보다 지체되고 있다고 말했다. 양 본부장은 8일 보건복지위원회 종합국감에서 새누리당 장정은 의원의 질의에 이 같이 답했다. 양 본부장은 "항공사와 얘기해 비행기로 수송하기로 합의됐다. 이틀이면 들여올 수 있는데, 아직 선적일정이 확정되지는 않았다"고 했다. 이어 "당초 계획대로라면 내일(9일)까지 들여와야 하는데 지체됐다"고 했다.2015-10-08 18:06:43최은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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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지부, 9일 산하 공공기관 개혁 워크숍 개최보건복지부(장관 정진엽)는 9일 오전 보건의료연구원(서울 남산스퀘어)에서 산하공공기관 개혁 워크숍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산하 20개 공공기관 기관장들이 참석한 가운데 열리는 이날 행사에서 정 장관은 2015년 기타공공기관 경영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된 국립암센터, 보건의료연구원, 의료분쟁조정중재원에 대해서 시상하고 임직원의 노고에 감사를 표할 예정이다. 이어 각 기관 경영평가 결과, 임금피크제 등 공공기관 개혁 관련 산하기관들의 실적을 보고받는다. 정 장관은 또 현재 핵심국정과제로 추진 중인 4대 부문 개혁, 특히 노동과 공공부문의 지속적인 개혁을 위해 임직원 모두가 철저한 사명감과 책임의식을 가지고 노력해 주기를 당부할 예정이다. 특히 임금피크제의 경우 청년의 고용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반드시 도입 필요하므로 기관장들이 강력한 의지를 가지고 추진해 나가야 할 것이며, 이를 위해서는 상생 노력과 양보의 지혜 뿐 아니라 노조의 적극적인 이해와 협조도 필요하다고 강조하기로 했다.2015-10-08 17:45:51최은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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野 "여당이 국감 파행"…與 "문형표 나오면 뭐하나"문형표 전 복지부장관이 오늘(8일) 복지부-식약처 종합국정감사에 출석하지 않아 동행명령서 발부 또는 고발조치를 놓고 보건복지위원회 소속 여야 의원들 간 실랑이가 계속되고 있다. 오후 4시40분 현재까지 여야 간사 또한 합의에 이르지 못하고 이견이 계속되고 있어 국감 정회가 이어지는 중이다. 새누리당 간사인 이명수 의원과 새정치민주연합 김성주 의원은 종합국감 중지 이후 협의를 지속했지만 공전만 거듭되자 기자브리핑을 차례로 자처하고 각기 다른 주장을 거듭했다. 먼저 브리핑을 자처한 김 의원은 "동행명령장을 거부한다면 고발조치 하자는 의견을 제시했지만 여당 측이 거부하고, 고발을 강행할 시 방해하겠다고 했다"고 밝혔다. 이어 김 의원은 "우리(야당) 스스로 국감을 파행시킬 이유가 전혀 없다. 여당이 문 전 장관 출석과 관련한 모든 합의를 거부하면서 비롯된 것"이라고 주장했다. 여당 측이 국감을 방해하고 의도적으로 진행을 막고 있기 때문에 파행이 우려된다는 것이다. 김 의원의 브리핑이 끝나고 곧바로 이 의원도 브리핑을 자처해 "거듭 말하지만 지금 야당이 주장하는 것이 정당한 사유가 되냐가 논란인 것"이라며 "문 전 장관이 여당이 나오라고 나오는 사람이 아니다. 안나오면 되려 국회 위신이 떨어진다"고 밝혔다. 이어 김 의원은 "문 전 장관이 '못받았다. 몰라서 출석 못했다'고 하면 어쩔 수 없는 것 아니냐"고 덧붙여 이 문제가 '논란거리'라고 강조했다.2015-10-08 16:43:44김정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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