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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촌복지포럼 CEO 포럼…"입양은 제2의 출산"(사)지구촌보건복지(이사장 윤은기 공동대표 김춘진 국회보건복지위원장·전혜숙 18대 국회의원·새정치민주연합 사회복지위원장) 제15차 CEO 조찬포럼이 지난 2일 오전 국회 귀빈식당에서 열렸다. 이날 포럼에는 김춘진 국회 보건복지위원장, 오제세, 강길부, 이한성 등 여야 국회의원과 보건의료관련 공공기관, 의료& 8228;제약분야 CEO 60여 명이 참석했다. 기조강연 초대손님은 신언항 중앙입양원 원장이었다. 신 원장은 보건복지부차관과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은 원장을 지냈다. 신 원장은 이날 '요보호 아동과 입양' 주제 강연에서 "가정에서 분리되는 아동이 연간 평균 6000여 명이고, 이중 50% 정도가 시설에 들어가고 있는 형편"이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이는 OECD 국가들의 평균적인 숫자와 비교해 볼 때 대단히 높은 숫자이며, 우리나라의 현행 제도는 가정 외 보호를 쉽게 용인하면서 자녀 양육을 단념하거나 포기할 수 있는 기회를 주는 것처럼 보인다"고 지적했다. 신 원장은 특히 "아동은 가정에서 멀어질수록 불행하며, 아동이 가정에서 멀어질수록 정부의 재정부담도 커진다"며 "입양은 또 하나의 출산"이라고 강조했다. 기조강연에 앞서 전혜숙 공동대표는 소금을 활용한 건강유지 비법을 소개한 겨울철 건강과 관련한 짧은 특강을 진행했다. 한편 지구촌보건복지는 2009년 12월 법인 설립 이후 2010년 3억7400만원, 2011년 1억1000만원, 2012년 4억700만원, 2013년 10억500만원, 2014년 6억4800만원 등을 아시아, 아프리카에 기부하는 무상지원 의약품 규모가 매년 확대되고 있다. 또한 Members for Global Union 김용인 이사장 등 소속회원들은 파푸아뉴기니 보로코 지역에 의료봉사를 추진하기도 했다. 특히, 2014년 7월에는 전혜숙 공동대표와 소속회원들이 몽골을 방문해 몽골의 홉드지역 진단진료센터에서 (사)지구촌보건복지와 홉드지역 진료진단센터, SCL Healthcare Group간 보건의료분야 업무교류 및 공동프로젝트 수행을 위한 MOU도 체결했다.2015-12-06 11:22:36최은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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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정림 의원, 7일 국회서 통일의학포럼 개최문정림 의원(새누리당, 보건복지위원회)은 통일의학포럼 공동대표인 안홍준 의원(새누리당), 김춘진 의원(새정치민주연합), 서울대 의대 통일의학센터(소장 신희영)와 함께 오는 7일 오후 1시 30분 국회의원회관 제1세미나실에서 '대북 인도적 지원과 남북 경제협력'이라는 주제로 통일의학포럼 제6차 심포지엄을 갖는다. 이날 심포지엄에서는 현재 변화를 겪고 있는 북한의 경제정책과 동북아 개발 협력 지형을 살펴보고, 이를 통해 남북 간 경제협력 상황과 발전 가능성, 대북 인도적 지원 확대 가능성 등을 진단한다. 또 경제협력, 인도적 지원과 밀접한 관련이 있는 남북 보건의료 협력을 위한 관련 법 제정 방안도 모색한다. 이번 포럼은 서울대학교 의과대학 통일의학센터 신희영 소장을 좌장으로 ▲이석기 산업연구원 선임연구위원이 '김정은 시대 북한 경제정책과 남북경협 가능성' ▲임을출 경남대학교 극동문제연구소 교수가 '대북 인도적 지원과 동북아 개발협력' ▲김다애 서울대학교 의과대학 통일의학센터 연구원이 '남북 보건의료협력을 위한 법 제정'이라는 주제로 각각 발표한다. 이어 이규창 통일연구원 연구위원, 이기범 숙명여대 교육학과 교수, 김정용 (전)개성병원 원장이 참여하는 지정토론이 이어진다.2015-12-04 18:34:40최은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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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승조 의원, NGO모니터단 국감우수의원에 선정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소속 새정치민주연합 양승조 국회의원(천안갑)이 2015년 국정감사 우수의원에 선정됐다. 국정감사NGO모니터단은 4일 각 상임위별 우수의원을 선정해 시상했다. 1000여명의 모니터단이 온-오프라인에서 국정감사 활동을 모니터하고 각 분야 전문가가 참여해 평가한 결과가 반영됐다. 양 의원은 2015년 국정감사에서 건강보험료를 한 푼도 안내고 환급받는 자산가들의 문제를 해결방안을 촉구하고, 10대 연예인을 모방한 '화장하는 청소년' 실태를 지적하기도 했다. 또 국립대병원 건강보험 과다 청구, 메르스 사태 등 국민들과 밀접한 내용들을 중심으로 국정활동을 펼쳤다는 평가를 받았다. 양 의원은 수상소감에서 "여야에 여러 훌륭한 동료 의원 분들이 국정감사 기간 동안 좋은 활동을 보여 주셨는데 지난해에 이어 이렇게 국정감사 우수국회의원상을 수상하게 돼 커다란 영광"이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이번 국정감사에서는 국민이 공감할 수 있는 다양한 문제점을 지적하고, 대한민국이 발전할 수 있는 대안들을 제시하고자 했다"고 했다. 이어 "항상 초심을 잃지 않고 성실과 원칙이 살아 숨쉬는 대한민국을 만들어 가는 데 앞장서 나갈 것"이라고 덧붙였다.2015-12-04 18:24:25최은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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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수교육 신분증 등 확인 추진…대리참석 원천 차단"정부가 다나의원 C형간염 집단발병 사태 후속조치로 의료인 면허관리제를 대폭 개편하기로 한 가운데 연수교육 대리출석을 원천 차단하는 방안도 함께 추진하기로 했다. 보건복지부 임을기 의료자원정책과장은 4일 브리핑에서 "앞으로 연수교육 참석자에 대해 신분증을 확인하거나 바코드 등 다른 방법을 동원해 대리참석을 원천 차단하는 방안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임 과장은 "만약 대리참석이 발견될 경우 해당 교육기관을 의사협회 차원에서 지정취소하도록 하고, 복지부는 이런 관리가 제대로 되고 있는 지 평가할 생각"이라고 했다. 임 과장은 또 "다나의원 사태와 관련 유사사례가 자율신고로 접수되면 의사협회 윤리위원회가 조사하고 비도덕적 의료행위가 확인되면 복지부에 처분 의뢰하도록 할 예정"이라며 "이와 관련한 면허 정지 등 처분은 법률을 개정해 더 강화시켜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이어 "다나의원 사건도 정신질환의 문제보다는 비도덕적 진료행위로 인해 발생한 것으로 보인다"며 "원장의 정신상태를 검사하거나 하는 건 무리가 있고, 다만 이 분이 보수교육을 받지 않았다면 내년 면허신고 때 자격이 정지될 개연성이 있을 것"이라고 덧붙였다.2015-12-04 12:14:53최은택 -
건보공단 '생명나눔 헌혈·헌혈증 기부' 행사건강보험공단(이사장 성상철)은 오는 연말까지 전국 205개 단위봉사단별로 릴레이 생명나눔 헌혈행사를 진행한다고 4일 밝혔다. 공단은 지난 6월3일 건강보험 38주년과 봉사단 발족 10주년을 기념해 1차 현혈행사를 실시한 바 있다. 연말을 맞아 이달 3일 본부 근무 임직원 100여명이 2차 생명나눔 헌혈행사에 참여했다. 지난 2005년부터 매년 정기적으로 생명 나눔 헌혈행사를 진행하고 있는 공단은, 10년 간 5200여명 이상의 임직원이 헌혈에 참여해 이중 3500여명이 자신의 헌혈증을 한국백혈병 환우회 등 어려운 이웃을 위해 무상으로 기증했다. 이날 또한 임직원이 기부한 헌혈증서 500장이 한국백혈병 소아암협회에 전달됐다. 성상철 이사장은 "앞으로도 혈액 수급의 어려움으로 고통받는 어려운 이웃을 도울수 있도록 헌혈행사를 지속적으로 진행하겠다"고 밝혔다.2015-12-04 11:44:46김정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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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병관리본부 "다나의원 C형감염 감염자 78명 확인"보건복지부(장관 정진엽)와 질병관리본부(본부장 양병국)는 '다나의원 C형간염 집단발생' 역학조사에서 3일까지 1055명에게 C형간염 확인 검사를 실시해 이중 항체양성자 78명을 확인했다고 4일 밝혔다. 복지부에 따르면 항체양성자는 항체검사(anti-HCV) 양성자로 과거에 감염된 적이 있거나 현재 감염 중인 상태를 의미한다. 항체 양성자는 모두 다나의원에서 주사 처치를 받았고, 이 중 55명은 바이러스 유전자가 검출돼 현재 감염중인 상태로 확인됐다. 중증합병증으로 확인된 사례는 없었다. 또 C형간염과 같이 혈액을 매개로 감염되는 감염병(B형간염, HIV, HTLV, 말라리아, 매독)에 대해서도 선별검사를 현재 진행 중이며, 3~4일 후 완료될 예정이다. 양병국 질병관리본부장은 "현재까지 완료된 787건 중 매독 항체 양성 4건(현재 감염 1건, 과거 감염 3건), 말라리아 항체 양성 18건(과거 감염, 모두 무증상), B형간염 항원 양성 23건(성인 B형간염 항원 양성률 3%)이 확인됐다"고 말했다. 그는 "이는 지역사회에서 발견되는 수준으로 다나의원의 C형간염과 동일한 감염경로로 발생했거나 확산됐을 가능성은 낮다"고 했다. 또 "질병관리본부가 등록 관리중인 인체면역결핍바이러스(HIV) 감염자 중 다나의원 내원자는 없다"고 했다. 한편 양천구보건소는 3일까지 다나의원 이용자로 확인된 2268명중에 11명을 제외한 2257명의 연락처를 확보해 2050명(90%)에게 검사 안내 통지했다. 또 확인검사 참여 의사를 표명했지만 개인 일정상 검사를 받고 있지 못하는 내원자 편의를 위해 올해 말까지 주말에도 보건소 검사실을 운영(평일·주말 09:00~21:00)하기로 했다. 아울러 원거리 타 지역 거주 내원자는 자신의 거주지 보건소 협조를 얻어서 검사할 수 있도록 안내했다.2015-12-04 11:16:56최은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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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사도 면허신고제 추진…다나의원 사태 후속조치정부가 C형간염 집단감염을 일으킨 다나의원 사태 후속조치로 내년 상반기까지 의료인 면허신고제 개선방안을 마련하기로 했다. 또 약사 면허관리도 내실화를 위해 면허신고제 도입방안을 검토하는 등 면허관리 체계를 정비한다는 계획이다. 보건복지부는 양병국 질병관리본부장은 4일 브리핑을 통해 이 같이 밝혔다. 양 국장은 먼저 "다음 주 중 의료인 면허신고제 개선 협의체를 구성해 내년 2월까지 개선방안을 마련하는 등 의료인 면허신고제를 대폭 개선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협의체는 의료법학회, 의료윤리학회, 의학회 등 전문가와 의료인단체, 환자단체 대표 등 10명 내외로 구성된다. 양 국장은 "협의체를 통해 의료행위를 할 수 없는 건강상태 판단기준 및 증빙방안 마련 등을 논의해 구체적인 개선방안을 마련하고, 즉시 의료법 개정을 추진할 예정"이라고 했다. 또 "구체적인 개선방안이 마련되기 전이라도 각 의료인 중앙회(협회)에서 실시하는 보수교육을 내실화하고, 동시에 비도덕적 의료행위를 방지하기 위해 각 협회 윤리위원회 등을 통해 자체 조사 후 복지부에 처분을 의뢰하는 방안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했다. 이와 함께 양 국장은 "보수교육 내실화를 위해 각 협회 신규 연수교육기관 지정 시 방문평가 실시 후 지정, 연수교육 현장 지도감독 실시, 연수교육 계획 및 결과보고 심사강화 방안 등을 검토하고, 출결관리 강화를 위해 신분증 확인 및 자동출결시스템 운영 시 확인절차도 강화한다"고 했다. 또 "의료인 이외 약사에 대한 내실 있는 면허관리가 이뤄질 수 있도록 의료인과 마찬가지로 면허신고제 도입방안을 함께 검토해 면허관리체계를 정비해 나갈 계획"이라고 했다. 양 국장은 끝으로 "향후 다나의원 피해자들의 신속하고 충분한 권리구제를 위해 의료사고 피해구제 조정신청제도를 의료분쟁조정중재원을 통해 안내할 계획"이라고 밝혔다.2015-12-04 11:00:57최은택 -
여야, 건보재정 국고지원 2017년까지 연장안 합의본회의 부의 않고 복지위 대안 제시키로 의결 여야가 건강보험재정 국고지원 시한을 2017년까지 1년 연장하는 법률안 개정에 합의했다. 또 요양기관 선별급여 요건과 평가 사항, 관리 사항을 신설하는 한편, 선별급여에 대해 본인일부부담금을 달리 설정할 수 있도록 근거를 마련했다. 건보공단과 심사평가원이 요양기관이나 민간보험사, 보험료율 산출기관에 자료를 요청할 때 사전에 사전 요청서를 반드시 공지하도록 하는 개정안에도 의결했다. 여야는 이 같은 내용의 국민건강보험법 일부개정법률안 15건을 심사, 국회 보건복지위원회의에서 본회의에 부의하지 않고 위원회 대안으로 제시하기로 의결했다. 3일 의결된 개정법률안들의 주요내용을 살펴보면 먼저 건보재정의 안정적인 운영을 위해 국고지원 시한을 현행 2016년 12월 31일까지에서 2017년 12월 31일까지 1년 연장하고, 건보공단 예산편성에 관한 사항을 '공공기관의 운영에 관한 법률'에 맞춰 조정하기로 했다. 선별급여 요건·평가에 관한 사항과 요양기관 선별급여 실시에 관한 관리 사항도 신설됐다. 보험급여로 등재되기에는 경제성·치료효과성 등이 부족한 의료서비스 등에 대해 예비적인 급여 성격인 선별급여 형태로 요양급여 체계에 포함될 수 있도록 하되, 안전성·효과성을 확보하기 위해 주기적인 평가·선별급여 제공 요양기관에 대한 관리시스템을 마련하기로 했다. 또한 현재 시행 중인 요양급여비용 본인부담상한제의 안정적인 운영을 위한 법적 근거도 마련된다. 허위로 직장가입자의 자격을 취득해 고의적으로 보험료를 과소 납부한 지역가입자와 이에 가담한 사용자에게 실효적인 제재조치를 마련하기 위한 것인데, 건보공단이 이에 대해 보험료 차액의 10%를 가산해 부과할 수 있는 근거가 마련된다. 건보공단과 심평원이 요양기관 등 민간기관에 자료를 요청할 때에는 자료요청이 남용되지 않도록 자료제공 요청 근거와 사유 등이 기재된 자료제공요청서를 발송하도록 하는 의무규정도 생긴다. 부당한 방식으로 급여비를 청구한 요양기관이 장기간 과징금을 미납하는 행태를 실효적으로 제재하기 위해 복지부가 이 같은 요양기관에 과징금 처분을 '원처분'인 업무정지 처분으로 환원할 수 있도록 하는 방안도 포함됐다. 건보공단, 심평원, 대행 청구단체 종사자의 비밀 누설죄의 유형을 가입자·피부양자의 개인정보 오남용과 그 밖의 업무상 비밀의 목적외 사용·누설로 구분해 규정하고, 각각의 행위에 대한 처벌 수준을 현행보다 상향조정시켰다. 또 건보공단이 지역가입자의 전월세보증금 등을 정확하게 파악할 수 있도록 '주택임대차보호법'에 따른 확정일자 자료를 국가, 지방자치단체 등에게 요청할 수 있도록 명문화시켰다. 이 밖에 현재 법령의 위임근거가 부족한 상태에서 시행령·시행규칙과 복지부고시에 따라 실시 중인 재외국민과 외국인에 대한 자격·보험료 부과, 징수 등에 관한 사항 중 핵심사항에 대해서는 법률에 규정하며, 그 밖의 구체적인 사항은 하위법령에 위임하도록 했다.2015-12-04 06:14:53김정주 -
건보공단 '대한민국 커뮤니케이션 대상'서 수상건강보험공단(이사장 성상철)은 지난 2일 사단법인 한국사보협회가 주최하고 문화체육관광부, 보건복지부 등이 후원하는 제25회 '2015년 대한민국 커뮤니케이션 대상'에서 공단에서 발간하는 사보 '건강보험'이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공단에서 매월 발간하는 사보 '건강보험'은 인쇄사보(사외보) 부문에서 국민 건강증진과 질병예방을 위한 건강문화 정보지로 인정받아 최고상을 수상했다. 또한 광고와 공익 캠페인 부문에서도 2편의 공익 캠페인이 최우수 광고·공익 캠페인 상을 수상했다. '대한민국 커뮤니케이션 대상'은 매년 (사)사보협회에서 조직 커뮤니케이션의 질적 향상과 담당자의 사기진작을 위해 사보와 커뮤니케이션 관련 제작물에 대해 총24개 부문으로 나눠 시상하고 있다. 성상철 이사장은 수상소감을 통해 "1998년에 창간된 '건강보험'은 매달 9만5000부가 발행돼 요양기관과 관공서 등과 일반 독자들에게 배부되는 '건강문화 정보지'"라며 "더욱 재미있고 유익한 내용으로 활발히 소통하는 매체로 발전해 나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2015-12-03 18:03:48김정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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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기관 '질 향상(QI) 활동 우수사례' 길병원 대상건강보험심사평가원(원장 손명세)은 3일 제1별관 7층 회의실에서 의료기관의 질향상(QI)활동 우수사례에 대한 포상을 수여했다. 심평원은 9월 21일부터 10월 23일까지 전국 의료기관을 대상으로 자발적인 질 향상 활동 노력과 우수 활동기관에 대해 동기부여와 사기진작을 위해 공모전을 개최한 바 있다. 이번 공모전은 총 19개 기관 21사례(위암, 폐렴, 중환자실, 수술의 예방적 항생제 등)의 다양한 분야에 대해 질 향상 활동 사례가 접수됐다. 1~2차에 거쳐 전반적인 충실도 등 심사평가 기준에 따른 전문가의 공정한 심사를 통해 의료법인길의료재단 길병원(대상) 등 6개의 우수사례가 최종 선정됐다. 대상 1기관에는 200만원, 최우수상 2기관은 각 100만원, 우수상 3기관에는 각 50만원의 상금과 상패를 수여했다. 아울러 심평원이 그동안 시행해온 QI컨설팅 참여기관 중 우수활동 3기관에 대해서는 특별상을 수여했다. 선정된 우수사례는 우수사례집을 제작해 많은 의료기관들이 벤치마킹할 수 있도록 배포 할 예정이다. 변성애 업무상임이사는 "의료기관이 안전하고 질 높은 의료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QI 교육과정& 8228;QI 컨설팅& 8228;QI뉴스레터 등 다양한 질 향상 지원활동을 지속적으로 발전,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2015-12-03 17:59:29김정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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