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승조 의원, NGO모니터단 국감우수의원에 선정
- 최은택
- 2015-12-04 18:24:25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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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민이 공감할 수 있는 시각에서 대안 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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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소속 새정치민주연합 양승조 국회의원(천안갑)이 2015년 국정감사 우수의원에 선정됐다.
국정감사NGO모니터단은 4일 각 상임위별 우수의원을 선정해 시상했다. 1000여명의 모니터단이 온-오프라인에서 국정감사 활동을 모니터하고 각 분야 전문가가 참여해 평가한 결과가 반영됐다.
양 의원은 2015년 국정감사에서 건강보험료를 한 푼도 안내고 환급받는 자산가들의 문제를 해결방안을 촉구하고, 10대 연예인을 모방한 '화장하는 청소년' 실태를 지적하기도 했다.
또 국립대병원 건강보험 과다 청구, 메르스 사태 등 국민들과 밀접한 내용들을 중심으로 국정활동을 펼쳤다는 평가를 받았다.
양 의원은 수상소감에서 "여야에 여러 훌륭한 동료 의원 분들이 국정감사 기간 동안 좋은 활동을 보여 주셨는데 지난해에 이어 이렇게 국정감사 우수국회의원상을 수상하게 돼 커다란 영광"이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이번 국정감사에서는 국민이 공감할 수 있는 다양한 문제점을 지적하고, 대한민국이 발전할 수 있는 대안들을 제시하고자 했다"고 했다.
이어 "항상 초심을 잃지 않고 성실과 원칙이 살아 숨쉬는 대한민국을 만들어 가는 데 앞장서 나갈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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