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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파구약사회, 'Power-Up 송파약사' 다짐서울 송파구약사회(회장 진희억)는 17~18일 양일간 경기 안성 소재 아트센터 마노에서 상임이사 워크숍을 열고 각 위원회 별 사업계획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를 펼쳤다. 특히 구약사회는 제7대 집행부 모토로 송파구 약사로서 자긍심과 송파구 약사의 삶의 질 및 구약사회의 조직력을 배가하자는 의미에서 'POWER UP SONG-PA'로 결정했다. 구약사회는 또한 대한약사회 엄태훈 정책실장을 초빙, ‘전문직으로서의 약사위상과 약사정책’이란 주제로 강의를 진행했고 이에 대한 질의의 시간을 가졌다. 이날 행사에는 진희억 회장을 비롯해 박승현·정태형·이상민·이선· 전미숙 부회장, 오건영 총무, 김연하 약국, 안은경 학술, 함영혜 윤리, 김진선 여약사, 최용석 약국경영, 송은보 홍보위원장 등 상임이사 전원이 참석했다.2007-03-19 20:59:14강신국 -
"악토넬, 안렌드로네이트 제제보다 우수"사노피아벤티스의 골다공증치료제 악토넬(성분명 리세드로네이트)이 알렌드로네이트 제제보다 고관절을 비롯한 비척추 골절 감소효과가 더 뛰어나다는 연구결과가 발표됐다. 국제골다공증재단 삐에르 델마 회장은 지난 15일 밀레니엄 힐튼 호텔에서 개최된 'REAL 심포지엄'에서 악토넬과 알렌드로네이트 제제의 비교 임상결과를 발표하고 이같이 밝혔다. REAL(the risedronate and alendronate REAL cohort study)로 명명된 이번 연구는 실제 진료 환경에서 65세 이상 여성 3만3,000여명을 대상으로 추적 관찰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연구결과 악토넬을 복용한 환자들은 알렌드로네이트 복용군에 비해 고관절을 포함한 비척추 골절의 위험성이 6개월째에 19%, 12개월째 18% 더 감소된 것으로 나타났다. 또 악토넬 복용 환자는 비스포스포네이트 계열약에 비해 고관절 골절 위험이 6개월재에 46%, 12개월째 43%로 약 절반가량 감소했다. 삐에르 델마 회장은 "골다공증 치료의 궁극적인 목표는 골절 예방에 있으므로 치료제 선택 시 척추 및 비척추 골절 모두에 예방 효과가 입증된 약물을 선택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이번 연구를 통해 실제 처방에서 나타난 악토넬의 신속하고 탁월한 골절 예방 효과는 기존의 임상연구 결과들과 일치하는 것"이라고 말했다.2007-03-19 18:49:33정현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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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악구약, 이사회서 상임이사 인준 마무리관악구약사회(회장 신충웅)는 지난 17일 오후 신림동 소재 한 음식점에서 2007년 초도이사회를 개최하고 구약사회 사업전반에 대해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이사회에서는 상임이사 인준과 회관리모델링건, 기업은행 팜코카드 활성화 등에대한 논의가 있었고, ▲김선미 의원 안성쌀 팔아주기 운동 동참 ▲일반약 슈퍼판매 ▲복약지도 철저 ▲전문약의 일반약으로의 확대 등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상임이사에는 김동희·김두만·김번·김영복·김은진·김지인·김화명·마안선·박화철·임형신·임효종·장원자·전현숙·조은희·차기봉·최희영·홍종록 씨가 선임됐다. 이사회에는 신충웅 회장을 비롯, 문재빈·박종률 자문위원 등 구약사회 임원 30여명이 참석했다.2007-03-19 18:45:40한승우 -
부산의약품유통사업협동조합장에 김동권씨서부산유통단지내 의약품공동물류 입주를 희망하는 도매업체들로 구성된 '부산의약품유통사업협동조합'은 19일 부산크라운호텔에서 창립총회를 개최, 이사장에 김동권 회장(부울경도협 회장·동남약품)을 선임했다. 또한 이사에 복산약품, 삼원약품, 우정약품, 세화약품, 삼보약품 등 6개사 대표를, 감사에 청십자약품 박노정 대표와 동일약품 손동규 대표를 각각 선출했다. 이와함께 조합 설립 목적과 사업내용, 조합원 자격제한 등에 대한 정관을 확정했다. 이날 총회에서 김동권 이사장은 "조합창립을 계기로 최적의 공동물류센터준비사업과 비용절감을 위한 공동배송 준비사업을 면밀하게 검토하겠다"며 "선진화된 의약품유통구조 확립에 최선을 다하자"고 강조했다. 한편 서부산유통단지는 부산 강서구에 위치한 9,000여평 물류단지로 부산지역 20여곳의 도매업체들이 2010년 입주를 목표로 하고 있으며 분양계약에 앞서 이날 이들 업체들이 조합을 설립했다.2007-03-19 18:38:15이현주 -
약사회, 대통령선거 겨냥 정책기획단 개편원희목 대한약사회장이 올해 12월 치러지는 대통령선거와 내년 총선을 겨냥해 정책기획단의 진용을 재편했다. 원 회장은 19일 정책기획단장에 문창규 서울대 명예교수를 유임시키고, 부단장에 조원익 전 대한약사회 부회장, 김예자 전 서울시의회 보건사회위원장, 김경옥 전 경기도약사회장, 구본호 대구시약사회장을 임명하는 일부 인선을 단행했다. 정책기획단 간사에는 김병진 대외협력이사가 맡기로 했으며, 약사정책에 대한 경험이 풍부한 인사들로 10명 이내의 전문위원을 구성할 예정이다. 원 회장은 정책기획단의 주요 업무와 관련, "올해 실시되는 17대 대통령선거와 내년 4월의 18대 국회의원 선거에서 약사회 차원의 공약을 개발하고, 반영을 극대화하는데 초점을 뒀다"고 밝혔다. 아울러 2009년 대학 신입생 선발에 차질이 없도록 약학대학 입문자격시험 준비와 약대 표준교육과정 연구 등 약대6년제 시행에 따른 후속조치 마련을 위해 조원익 부단장을 팀장으로 전담팀을 운영키로 했다. 한편, 약사공론 비상근부주간에 신영호씨를 선임하고, 상근부주간에 대한약사회 신현창 사무총장의 파견근무를 유지하기로 결정했다.2007-03-19 18:31:15정웅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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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평원장, 병원·제약 찾아 현장민원 청취심평원 김창엽 원장이 병원과 제약, 의료기업체 등을 찾아 직접 현장민원을 청취한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원장 김창엽·이하 심평원)은 고객만족 경영을 실현한다는 목표아래 병원과 제약사 등을 잇따라 순회하기로 하고, 인성의료재단 한림병원(인천 계양구)을 19일 첫 방문했다고 밝혔다. 김 원장은 이날 한림병원 관계자 및 건강보험관련 실무자들과 만나 의견을 청취한 뒤 요양기관의 합리적인 문제제기에 대해서는 개선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약속했다. 또 근거중심의 과학적이고 질 높은 의료가 행하여질 수 있도록 협조해 줄 것을 당부했다. 심평원 측은 “이번 현장방문을 통해 고객만족경영에 대한 실천 의지를 대·내외에 천명함은 물론 보다 바람직하고 미래 지향적인 고객관계를 지속적으로 이뤄나갈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김 원장은 이날 한림병원 방문에 이어 4월 병원, 5월 제약사, 6월 의료기기업체 등의 순으로 순회에 나설 예정이다.2007-03-19 18:04:05최은택 -
의약인 대상 '한약재 바로알고 쓰기' 캠페인식품의약품안전청은 19일 국내 한약재 시장의 유통질서를 바로 유도하기 위해 '한약재 바로알고 바로쓰기' 캠페인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한약재에 대한 관리가 단순히 감시 위주였던 점에 반해 한약재 사용에 대한 올바른 이해를 위해 현장 종사자들에게 직접 찾아가 교육시키고 홍보할 예정이다. 년중 실시되는 이번 캠페인 교육대상은 한약재를 직접 사용하거나 유통을 책임지고 있는 한의사, 약사, 한약사, 한약유통업자, 한약재 제조업자 및 한약재생산농가 등 한약관련 종사자들이다. 식약청 측은 "대한약전 등 공정서에 수재된 한약재와 기원이 상이한 것, 한약재 명칭이 비슷한 것, 형태가 비슷한 것 등 잘못 오용되고 있는 사례에 대한 교육과 홍보를 통하여 한약재를 바로 알고 바로 쓰게 유도하기 위한 것"이라고 했다. 식약청은 각 관련 협회에 공문을 발송하고 협회에서 교육요청을 하면 식약청 담당 직원이 직접 교육하게 된다.2007-03-19 18:03:26정시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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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취약 초등학생 정신건강 지원사업서울시 소아청소년 광역정신보건센터(센터장 김붕년 교수)는 로또공익재단(이사장 홍두표) 후원으로 서울지역 12개구에 거주하는 취약계층 초등학생의 정신건강 증진을 위한 의료비 지원사업을 본격 시행한다. 센터는 지난 16일 광역정신보건센터 내 프로그램실에서 김붕년 센터장, 각 구 정신보건센터장 등이 참여한 가운데 '2007년 로또공익재단 후원 초등학생 정신건강 의료비 지원사업' 협약식 및 자문위원 위촉식을 개최했다. 이날 김 센터장은 "정신건강치료는 단기적으로는 효과를 기대할 수 없기 때문에 이 사업을 장기적으로 추진할 수 있는 제도적 뒷받침이 절실하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지원사업은 정신건강에 문제가 있는 서울지역 초등학생 중 취약계층과 차상위계층의 초등학생에게 실질적인 진단과 치료 비용을 지원함으로서 정신건강 증진 및 가족의 삶의 질 향상을 목적으로 하고 있다.2007-03-19 17:42:03이현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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릴리, 파마컵 축구대회 2년 연속 우승한국릴리가 지난 17일 서울 효창운동장에서 열린 다국적제약사간 축구행사 '제3회 파마컵 축구대회'에서 우승을 차지했다. 이번 행사에는 한국릴리를 비롯해 한국MSD, 한국노바티스, 한국아스트라제네카, 한국화이자, 한국베링거인겔하임, 한국BMS, 쥴릭파마 등 총 8개 회사가 참여했다. 릴리는 결승전에 올라온 MSD를 1-0으로 이기고 2년 연속 우승컵을 안는 영광을 누렸다. 특히 릴리 홍유석 사장은 쥴릭파마와, MSD와의 경기에서 각각 1골씩 득점, 득점왕을 차지하는 등 뛰어난 기량을 펼쳤다. 한국릴리 축구동호회 T-REX 유정철 감독(비뇨기 및 골다공증 영업팀)은 "한달에 두번식 모여서 연습할 정도로 열심히 준비했는데 2년 연속 좋은 결실을 거두게 돼 매우 감격스럽다"며 "많은 직원분들이 참여하고 응원해 주셔서 끝까지 힘을 내서 최선을 다 할수 있었던 것 같다"고 평가했다.2007-03-19 17:25:04정현용 -
외국자본 유치 보도에 강문석측 적극 해명강문석 동아제약 부회장이 로이터 통신과의 인터뷰에서 "이번 주주총회에서 경영권를 확보하지 못하면 외국투자자과 함께 동아제약 주식 공개매수에 나서는 것도 한가지 선택사항"이라고 말했다고 연합뉴스는 19일 보도했다. 또 연합뉴스는 이와관련 외국자본을 끌어들여 동아제약 주식을 공개매수해서라도 동아제약의 경영권을 장악하겠다는 뜻으로 해석했다. 이와함께 유명 해외 제약사를 포함해 외국 제약사들이 동아제약의 분산된 지분구조와 한국의 제약시장을 매력적으로 보고 사모투자펀드에 동참, 동아제약에 대한 적대적 매수를 준비하고 있으며 올해 전반기 그 첫 번째 매수시도가 있을 것이라고 전망했다고 로이터 통신을 인용, 보도했다. 이같은 보도가 나가자 강문석 부회장측은 적극적으로 해명하고 나섰다. 강 부회장측은 “기본적으로 동아제약의 지분구조가 취약해서 외국투기자본으로부터 끊임없이 인수합병의 위험에 노출돼 있다는 것을 설명했을 뿐"이라며 "경영권 확보에 실패하면 외국 투자자를 동원해 공개매수할 수도 있다는 발언을 한 바 없다"고 말했다. 또 "외국인 지분율이 25~30%에 이르면 우량기업으로서의 상징성을 확보하는 것은 물론 적대적 M&A 위험을 회피할 수 있다는 생각은 갖고 있고 이를 위해 노력하겠다는 뜻을 견지해 왔다"고 강조했다.2007-03-19 16:58:28박찬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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