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부부"…지방선거 약사가족 화제의 후보는
- 강신국
- 2018-06-04 06:30:25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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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애숙 제주도약사회 감사 남편은 장성철 제주도지사 후보
- 권세도 여수시장 후보-정철진 약사 부부는 조선대 캠퍼스커플
- 최광훈 경기도약사회장 부인은 동두천 경기도의원 후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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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3 지방선거에서 약사 가족 출마자는 12명으로 집계됐다. 남편, 아내, 제부, 동생까지 관계도 다양하다.
이중 데일리팜이 꼽아본 화제의 출마자를 보면 제주도약사회 이애숙 감사의 남편인 장성철 바른미래당 제주도지사 후보다.
숙명여대 약대를 나온 이애숙 감사는 부군인 장성철 후보의 가장 큰 장점으로 '문제해결력'을 꼽았다. 대표적인 사례는 장 후보가 도 정책기획관을 지낼 당시 직접 기획해 제주도가 지난 2012년 전국에서 최초로 도입한 '공공 심야약국'이다.
이 감사는 "남편과 식사하며 비상약 구입에 대한 대화를 나누던 중 해결책이 나오더라. 놀라웠다"며 "문제점을 잘 정리해 내고, 분명한 해결책을 신속하게 찾아내는 것이 그의 장점"이라고 후일담을 전했다.



권세도 후보와 정 약사는 모두 조선대 출신이다. 권 후보는 법학과를, 정 약사는 약대를 나왔고 경기 광명에서 약국을 운영하고 있다.
최광훈 경기도약사회장의 부인도 경기도 광역의원에 출사표를 던졌다. 심화섭 후보는 경기 동두천 제2 선거구 자유한국당 경기도의원 후보다.
최광훈 경기도약사회장은 이미 동두천시약사회장을 지낸 바 있어 부인의 든든한 후원군이 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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