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지역 약국 11곳·병의원 5곳 적발…사전조제도 덜미
- 강신국
- 2018-09-29 00:17: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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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원도, 요양기관 194곳 지도점검 결과 공개...4건은 형사고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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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는 지역 의료기관과 약국 194곳에 대해 3~7일까지 법령준수 및 관리상태 전반에 대한 의약 지도점검을 진행하고 16곳을 적발했다고 29일 밝혔다.
도는 시·군 담당 공무원 18명을 6개조로 나눠 시설기준 적정여부, 무면허 의료행위, 진단용 방사선 발생장치 적정 관리, 마약류 취급 적정관리, 개설자 준수사항 이행여부,의료인 등 명찰 착용 여부 등을 중점 점검했다.
점검 결과, 도는 의료기관 5곳과 약국 11곳이 적발됐고 유효기간 경과 의약품 진열, 비급여 진료비용 미게시 등 경미한 사항 12건에 대해서는 시정조치를 실시했다.
그러나 도는 무면허 의약품 판매, 의약품 사전조제 등 중대한 위반사항 4건은 형사고발 및 관련법에 따라 행정조치 할 방침이다.
도는 "이번 점검이 도민의 건강보호와 건전한 의료서비스 등을 제공하는 계기가 됐으면 하는 바람"이라며 "지속적인 지도 점검을 통해 도민이 믿고 이용할 수 있도록 의료기관 및 약국 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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