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의협 "국립암센터 한양방 협진 도입 미루지 마라"
- 강신국
- 2018-10-24 22:42:58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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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제세 의원 국정감사 문제 제기에 '맞장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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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한의사협회(회장 최혁용)는 지난 22일 국정감사에서 보건복지위 오제세 의원이 제기한 국립암센터에서도 한양방 협진이 필요하다는 지적과 관련해 "암 환자의 치료와 삶의 질 향상을 위하여 조속한 시일 내에 조치가 이뤄져야 한다"며 "나아가 모든 공공의료기관에서 실질적인 한양방 협진이 진행될 수 있는 제도 마련이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오제세 의원은 국립암센터 국정감사에서 "세계적으로 유명한 의료기관에서는 암치료에 침술 등 한의약을 활용하는 한양방 협진을 하고 있는데 왜 국립암센터에서는 이를 하지 않느냐"고 질타하고 "존스홉킨스대학이나 MD앤더슨, 경희대병원 등의 사례를 잘 파악해 국립암센터가 암치료 분야에서 더욱 앞서갈 수 있도록 한양방 협진을 시행해야 한다"는 입장을 밝혔다.
이에 한의협은 "양의계와 한의계의 직역간 이익다툼의 문제가 아닌, 국민에게 최상의 의료서비스를 제공한다는 차원에서 접근해야할 사안이 한양방 협진"이라며 "암치료에 있어 한양방 협진이 환자의 치료효과를 높이고 특히 항암치료 중인 환자의 삶의 질을 향상시키는데 큰 도움이 된다는 사실이 증명된 만큼 한의학의 종주국인 우리나라에서 이를 주저할 이유가 없다"고 말했다.
한의협은 "이미 세계적으로 서양의학의 한계를 인정하고 한의학 등을 통해 이를 극복하려는 움직임이 의료선진국 등에서 일어나고 있다"며 "더 이상 다람쥐 쳇바퀴 돌 듯 문제점 지적에만 머물지 말고 정부가 직접 나서 있어 국립암센터 한의진료과 설치와 국가적 차원의 한양방 협진시스템 구축에 앞장서야 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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