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광훈, '통일약료 특별위원회' 설치 약속
- 정혜진
- 2018-11-07 14:0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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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남북 보건의료협력 분과회의, 통일시대 약사회 대비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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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광훈 예비후보는 "오늘(7일) 남과 북 통일·보건당국 관계자들이 '남북 보건의료협력 분과회의'를 열고 한반도 감염병과 국가방역 등 보건의료 협력 추진을 결정한 것을 환영한다"고 설명했다.
최 예비후보는 "앞으로 통일시대를 준비하기 위한 남북교류가 활성화 될 것으로 예상되며 그 중 보건의료분야가 선두에 설 것으로 보인다"며 "약학계에서도 남북 통일 약료을 위한 준비를 서둘러야 한다. 의료계는 벌써 남북한 통일의료를 위해 많은 준비와 노력을 하는 데 비해, 약계 준비 상황은 상대적으로 더딘 편"이라고 지적했다.
최 후보는 "경기도는 전국에서 유일하게 북한과 접하는 지역으로, 남북교류의 상징이며 교두보 역할을 해왔다"며 "경기도약사회장으로 재직하며 북한에 대한 의약품 지원 사업을 해온 경험을 바탕으로 약사회 내 '통일 약료 특별위원회'를 설치해 남북한 약학교류 및 통합을 위한 준비를 시작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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