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사회, 한약TF 구성...팀장에 좌석훈·한동주·최종석
- 강신국
- 2020-08-19 21:41:30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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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차 지부장회의 화상으로 진행...코로나 여파
- 한약사 일반약 판매 포스터로 고소당한 약사들 법률·경비 지원
- 수해 약국 34곳에 지원금도 지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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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팜=강신국 기자] 한약사 일반약 판매 문제 등 한약현안 관련 대응을 위한 약사회 조직 구성이 사실상 마무리됐다.
대한약사회(회장 김대업)는 19일 6차 지부장회의를 화상으로 진행하고 주요 현안에 대해 공유하고 관련 사안들을 협의했다.

김대업 회장은 당초 약사회 부회장을 겸직하고 있는 한동주 서울시약사회장과 박영달 경기도약사회장에게 TF를 이끌어달라고 요청했지만 박영달 회장은 고사한 것으로 알려졌다.
한약대응 TF는 면허범위를 넘어선 한약사 일반약 판매, 첩약 급여화 등 한약사와 한약 관련 주요 이슈를 다루게 된다.
아울러 약사회는 한약사 일반약 판매 관련 포스터를 게시해 고소당한 회원약사에 대한 법률 및 경비를 동일 기준에 따라 지원하기로 했다.
약사회는 이어 사이버연수교육 관련 지부별 현황을 점검하고 연수교육 과목 중 문제 풀이 항목이 너무 어렵다는 회원약사들의 민원에 따라 문제 풀이 난이도를 점검하고 오답을 수정할 수 있도록 시스템을 수정하기로 했다.
또한 이날 회의에서는 ‘수해 피해지원 대책본부’ 주요업무 진행사항에 대한 보고가 있었다. 18일 저녁 6시 기준 34개 약국(서울 3개소, 인천 1개소, 광주 14개소, 대전 7개소, 경기 1개소, 충북 1개소, 충남 1개소, 전북 1개소, 전남 5개소)이 수해 피해를 약국을 접수돼 '재해피해약국 위로금 지급 내규' 에 따라 지원금을 지급한다.
이밖에 ▲구입약가 착오청구(일회용점안제) 사후관리 현황 ▲대한약사회 사이버연수원 운영 현황 ▲지역연계 강화를 통한 지역약국 자살예방지지 강화 사업을 위한 지부 협조요청 ▲제9회 대한약사회장배 지오영 전국약사축구대회 개최 건 등에 대해 협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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